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굿푸드-사나래(대표 이강) 국내 첫 유황오리샤브샤브 맛 집 주부로망자연 속 원두막에서 한 끼 농장직영, 믿을 수 있는 푸짐한 야채 ▲ 사나래 대표 이 강 부부. 전국 오리요리전문음식점을 찾아다니며 맛을 비교했습니다. 특별한 맛을 찾으면 그런 특별한 맛끼리 합쳐진 하나의 맛을 내기위해 20여년 노하우를 살려서 연구했습니다. 지금도 그 일은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할 것입니다. 지난 5월, 용인시청 맞은편 삼가초등학교 쪽으로 오르다보면 삼현마을2단지 늘푸른오스카빌아파트 정문 맞은쪽에 오리요리 전문점인 사나래가 자리하고 있다. 기존 중국코스요리전문점인 리첸을 리모델링, 새로운 분위기의 오리요리전문점을 탄생시켰다. 천사가 나래를 펴고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사나래를 시작했으나 산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산 아래 음식점이란 뜻으로 생각하는 손님이 많다. 실제 입구부터 심어진 나무와 내부의 화분 목은 들어서는 순간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200여석의 홀은 원두막 형태로 꾸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황태해장국전문(대표 권병희) 동해 묵호덕장의 진품황태 사용 재료와 불온도 적당한 양이 궁합 영양 고추로 담은 깍두기도 한몫 ▲ 대표 권병희(좌측) 부부의 다정한 모습. 음식 재료가 최상급이면 그 재료로 만든 음식도 최고급입니다. 하지만 좋은 재료도 무조건 많이 사용해서는 제 맛을 낼 수 없습니다. 적당한 양으로 궁합을 맞추는 것이 맛과 건강을 생각한 진짜 음식입니다. 15년간 동해 묵호에서 황태덕장을 운영하던 권병희 대표는 지난 1997년 고향인 모현면 갈담리로 귀향, 횟집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당시 묵호에서 올라온 자연산 횟감은 서울근교 손님에게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았다. 그 후 횟집 운영자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이 여러 날 전파를 타게 됐고 차츰 황태해장국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지인에게 조금씩 알리며 시작한 황태해장국은 첫날 7명의 손님을 맞으며 병행보다는 아예 황태해장국만을 전문으로 하게 됐다. 간판을 올린 첫날 해장국 150그릇이라는 매상을 올렸다. 이후 지금까지 황태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 순대국밥을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는 김창경 대표와 부인 김금연씨. 굿푸드-용인전통순대국(대표 김창경) 진한 육수, 알찬 속행복한 포만감 오래유지 17가지 속 재료로 전통순대 개발 독자적 브랜드로 맛, 질 업그레이드 10년여의 노하우로 용인전통순대만의 높은 품질과 맛을 개발했습니다. 고객이 맛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드시는 것을 보는 것이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므로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기흥구 언남동 174-6. 법무연수원 입구에서 지난 2002년부터 순대국밥을 전문으로 운영했던 김창경 대표는 2011년 5월 한층 업그레이드된 순대의 맛과 품질로 재 오픈했다. 국내산 사골뼈가 24시간 끓는 동안 지방이 생기는 대로 걷어내는 정성을 들이며 우려낸 육수는 담백하고 고소하며 진한 맛이 일품이다. 신선한 야채 17가지를 재료로 한 순대 속은 돼지의 잡냄새가 나지 않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의 전통순대를 맛보인다. 전통순대국밥 한 그릇이면 행복이 밀려온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굿푸드-아그집쭈꾸미볶음 맛과 웰빙, 건강까지 챙겨 손가는 대로 먹고 다이어트 매운맛으로 스트레스 해소 ▲ 대표 강명주 개인적으로 쭈꾸미를 좋아합니다. 사업으로 바쁜 일상에도 시간만 나면 전국을 돌며 쭈꾸미의 맛을 음미 했습니다. 이제 그토록 좋아하는 쭈꾸미로 직접 맛 집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맛있는 쭈꾸미를 혼자만 즐기기가 미안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수지구 풍덕천동 1082-10 여성회관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아그집쭈꾸미볶음 전문점(대표 강명주)에는 점심시간 전, 점심과 저녁시간 사이 등 때를 가리지 않고 하루 종일 손님이 이어진다. 쭈꾸미 사랑에 푹 빠진 강명주 대표는 쭈꾸미는 맛과 영양은 물론 풍부한 DHA가 치매를 예방하며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 그만이고 당뇨 예방, 고혈압 예방, 운동 후 피로회복 등 우리 몸에 유익함을 끝없이 자랑한다. 아그집쭈꾸미볶음은 다른 곳과는 달리 쭈꾸미에 은은한 숯불향이 첨가됐다. 숯불향을 음미하며 특유의 매콤한 소스를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자작마을 자작나무석쇠를 이용한 신비한 맛 지방은 분해하고 육즙은 살린다. 천연감미료 자일리톨은 자작나무의 선물 대표 오정환 자작나무로 석쇠를? 나무젓가락을 닮은 마흔 네 개의 자작나무 위에서 고기가 익는다. 나무이기 때문에 타는 것을 걱정하는 손님도 있지만 특허를 획득한 자작마을 자작나무석쇠는 타지 않는다. 나무젓가락을 닮은 마흔 네 개의 자작나무 위에서 고기가 익는다. 나무이기 때문에 타는 것을 걱정하는 손님도 있지만 특허를 획득한 자작마을 자작나무석쇠는 타지 않는다.오히려 고기 굽는 동안 판을 갈 필요가 없어서 그 시간이 고스란히 손님에게 정성으로 돌아간다. 백암에 본점을 두고 양지면 양지리 756-4번지 성산한방포크(가은)건물 2층에 개점한 자작마을(대표 오정환)에는 고기구이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기 빨아들이는 기구가 보이지 않는다. 자작마을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자작나무석쇠 덕분이다. 오정환 대표는 보통 고기 굽는 집에서는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이 숯불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능 안 골 어르신, 건강하세요. 직접 키운 토종닭으로 푸짐하게 어릴 적부터 익힌 당차고 귀한 손맛 ▲ 대표 차문영 능안골을 찾은 손님이 행복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손님의 웃는 모습이 제게는 행복입니다. 손님의 이런 모습은 음식 맛을 높이는 동시에 손님마음까지 살찌웁니다. 얼굴이 밝지 않은 손님은 언제든지 제가 만나서 능안골 발전을 위한 조언을 듣곤 합니다. 50여년전 용인이 아직 시골이라 불리던 어렵던 시절, 모친이 식구들 입에 풀칠하기 위해 허름한 능내식당을 운영했다. 손에 꼽을 정도의 가구가 살았던 그 시절에는 어르신에게 막걸리 한 사발 대접하고 쌀, 리 같은 곡식이나 계란 등 어르신이 생각날 때마다 건네주는 생활필수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이때는 현재 능안골 차문영 대표가 초등학생 시절이었다. 5형제가 있었지만 앞치마를 두르고 모친을 도운 것은 차 대표였다. 이때부터 그는 어깨너머로 어머니 손맛을 익히게 됐고 지금도 그때 몸에 밴 어머니 손맛을 유지하고 있다. 차 대표는 어려서 모친에
▲ 대표 김기훈 이경숙 부부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미 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곳 광교산을 병풍삼아 우뚝 선 맛 집 주인 손맛은 엄마 손맛 학원, 학교를 찾아다니며 요리기술을 익혔습니다. 주인이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음식을 만들다보니 손님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만들어졌고 주인과 손님이 더욱 깊은 정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수지구 성복동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 입구에 위치한 미담(대표 이경숙)은 광교산이 병풍처럼 둘리어져 산자락의 맑은 공기를 4계절 느낄 수 있는 한정식전문 식당으로 교통접근성이 용이하다 보니 서울 강남 쪽 미식가에게도 문이 활짝 열려서 많이 찾는다. 미담은 공모에 응했던 여동생이 지어준 상호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곳, 맛이 담백한 곳이란 뜻을 지녔다. 이 대표는 공모에 당첨된 동생은 이후 미담에 거주하며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했다며 본인이 벌면서 다녔지만 못 미치는 학비며 생활비를 상호 당첨 보상 차원에서 지원했다고 말했다. 처음 주방에는 요리장을 고용, 요리장이 바뀔 때마다 맛이 달라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곰솔은 곧 해송으로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소나무입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데쳐먹는 음식을 곰솔이라고 표현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루는 우두머리 즉, 가장 뛰어난 것을 일컫습니다. 가족회의 결과 곰솔마루라는 상호가 탄생했습니다. 기흥구 신갈동, 민속촌 쪽에서 시작한 고가도로가 끝나는 지점 좌측,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외모의 곰솔마루는 내부 또한 쾌적함을 유지하며 찾은 손님을 맞이한다. 개방된 주방은 청결과 정성을 손님들이 직접 보며 안심하라는 뜻을 담았다. 창 밖에는 테라스를 준비해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차를 마시며 담소도 나누고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남가네 칼국수란 상호로 칼국수를 고집하며 30여년을 이어오던 남상진 대표는 지난 2004년 곰솔마루로 상호를 변경, 웰빙음식인 생버섯샤브샤브를 시작했다. 남 대표는 맛, 건강을 아우르기 위한 1년여 동안의 연구 끝에 지금의 생버섯샤브샤브를 만들게 됐다며 생버섯샤브샤브는 가장 뛰어난 데쳐먹는 음식의 뜻을 가진 상호 곰솔마루에 손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깔끔, 담백한 맛 고집 가미 없는 고유의 맛 전문 닭 집, 승부 죽전삼계탕 ▲ 대표 윤경자 제과점을 운영한지 30여년, 잘나가는 제과점이었지만 시간에 쫓기고 과다한 노동에 몸이 피곤했습니다. 업종을 바꾸고 쉬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작으나마 여유를 찾았고 찾은 여유를 음식 맛과 손님 건강에 쏟고 있습니다. 죽전삼계탕(대표 윤경자)은 수지구 죽전동 죽전교차로 부근 우리은행 뒤쪽 주택가 로드힐 1층에 위치한 삼계탕, 전기구이 닭, 오리훈제 전문 식당이다. 처음 고려영양센타라는 상호로 2년여 동안 전문 닭 집을 운영하다가 지난 2009년 죽전삼계탕으로 상호를 변경한 뒤 지금까지 손님의 건강을 생각한 보양식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윤경자 대표는 바뀐 상호 때문인지 손님이 늘어 상호 덕을 톡톡히 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죽전삼계탕의 맛에는 윤 대표의 숨은 노력이 있다. 작은 여유지만 그 여유를 이용해서 맛으로 소문난 다른 삼계탕 전문점을 찾아다니며 맛을 비교한다. 맛, 영양 등 최고가 되기 위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직접 수확한 음식 재료 사용 요리 재미 찾아다니며 배워 음식 기본 알고부터 주방 점령 연구개발로 맛, 멋, 건강까지 토담두부 ▲ 대표 최원식 김영선 부부 음식과는 문외한이던 제가 식당을 시작했습니다. 단지 슈퍼마켓을 7~8년 운영하며 익힌 손님 대하는 법과 식구들 건강을 책임졌던 시어머니 음식솜씨를 믿었습니다. 주위 대학교와 골프장도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토담두부 대표 최원식, 김영선 부부는 주위의 대학교와 골프장 등 골프장에서 운동을 할 정도면 건강에도 관심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토속웰빙 음식을 선택, 시작했다. 특히 쌀, 야채는 직접 수확한 재료를 사용했고 콩은 고향친구가 직접 수확해서 조달했기 때문에 음식 재료도 토종으로 확보했다. 2003년, 토담두부를 시작할 즈음에는 친환경, 웰빙 등 사회분위기가 토속음식을 선호했고 두부, 청국장을 메뉴로 음식점을 차리게 된 계기가 됐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김영선씨는 자연스레 음식관련 학교를 다니게 됐고 요리 강습이 있는 곳이면 찾아다니며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뼈나라 감자탕 기름기 쏙 뺀 감자탕으로 맛, 건강 으뜸 착한 가격은 고객과의 고통분담 방방곡곡 돌며 해장국 맛특색 비교 ▲ 대표 라봉순 어? 감자탕 맞아? 기름기가 쏙 빠지니 그 맛이 일품이네. 배를 꽉 채워도 건강에는 지장이 없겠다. 여기 깍두기하고 겉절이 한 그릇씩 더 주세요. 기흥구 보정동 죽전카페거리정문 맞은편 뼈나라 감자탕(대표 라봉순)을 찾은 손님들의 입에서 이구동성 흘러나오는 소리다. 라봉순 대표가 처음 음식과 연을 맺은 것은 수원의 지동순대타운에서였다. 남도곱창이란 이름으로 8년 운영하며 노하우가 생겼고 감자탕을 직접 운영하겠다는 결심을 굳힌 후에는 3년간 전국을 돌며 유명한 맛 집과 방방곡곡 5일장의 유명한 맛을 익혔다. 뼈나라 감자탕은 지난 2010년 이곳에 체인점으로 문을 열었다. 체인점을 차리기 위해 본점에서 1개월 교육 과정도 거쳤다. 전국을 돌며 익힌 3년간의 맛 개발과 본점 1개월 교육은 라 대표로 하여금 제대로 된 맛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했다. 라 대
굿푸드 프로젝트는 용인 음식문화발전을 위해 용인신문, 용인가로수, 용인음식문화발전연구소, 용인아이, 티브로드기남방송, 수지구기흥구처인구외식업협회가 함께 합니다. 대표 유애경 연, 기력보호질병퇴치수명연장의 약성 집에서 담근 된장간장을 가게로 산 야채와 연이 어우러진 환상의 효과 천연식품으로 국민건강향상에 일조 하늘재연사랑 연꽃이 물을 정화하듯 연을 먹으면 우리 몸과 마음이 정화됩니다. 품격이 다른 하늘재연사랑의 보약 같은 밥상으로 고객의 건강에 활력이 넘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몸짓으로 환한 미소를 곱게 머금고 손님을 맞이하는 유애경 대표의 모습이 '하늘재연사랑'을 찾은 손님에게 편안함을 전해준다. 수지구 성복동에서 광교산 형제봉 입구에 들어서면 초입에 눈에 띄는 화려한 모습의 하늘재연사랑이란 로고가 보인다. 딸이 직접 로고를 만들어줬다는 유 대표의 딸 자랑이다. 퀼트협회 소속 작가로 퀼트와 천연염색, 한국전통누비를 좋아하며 손누비로 조각보 만드는 것을 즐기던 유애경 대표는 엄마와 아내로서 이미 경지에 오른 음식 솜씨를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긍지로 하늘재연사랑을 오픈했다. 유 대표는 퀼트협회에서 하늘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