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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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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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와 사투… 하나님 손을 잡았다”
[용인신문] 예술가와 목회자의 두 길 인생을 동시에 걷고 있는 임동진(77). 그는 지금 현역 배우이면서 은퇴한 프리랜서 목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임동진은 토지, 왕과 비, 대조영, 왕의 여자 등에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국민배우였다. 느닷없이 찾아온 병마와 싸우면서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그는 용인에 살면서 열린문교회 담임 목사를 정년이 돼 은퇴하고, 최근 다시 배우로 복귀해 연극 무대 등에서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전국의 교회를 탐방하면서 목회자로서의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이어나가며 에너지를 쏟고 있다. 배우와 목회의 길을 병행하는 배우 목회자를 자처하면서 그는 생활 속에서 혹은 예술 현장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전혀 다른 두 가지 삶이지만 어찌보면 두 개의 삶은 그에게 있어 전혀 동떨어진 게 아니다. 그의 삶은 그의 말대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연결돼 톱니가 물려가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이야기 할 때는 목소리가 우렁찼다. 그는 인터뷰 내내 사극에서 왕의 역할을 맡았던 임동진의 모습을 연상케 할 만큼 강한 카리스마를 풍겼다. 그것은 연륜의 탓이기도 하겠지만 일반인들이 쉽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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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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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 만큼 그윽한 ‘장애인 희망의 향기’
장애인 직원들 정성 가득… 향기로운 원두 로스팅 주문받은 드립백·더치커피 등 생산… 신선함이 자랑 편견과 차별없는 일터… 홀로서기 기회의 장 자부심 [용인신문] ‘데일리루시 커피’는 ‘Daily Luck Cycle Coffee’를 합성했으며 ‘매일 변함없는 향기를 선사하며 행운을 깃들게 한다’는 뜻을 가졌다. 지난 2013년 2월, 처인구 양지면 양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양지바른보호작업장을 설립했다. 이곳에서는 교육을 받은 장애인 작업자들이 가장 향기롭게 로스팅한 원두는 물론 드립백, 더치커피 등을 생산한다. 특히 먼저 주문을 받고 주문받은 제품 위주로 생산하기 때문에 신선함이 탁월하다. 현재 이곳에 입사한 재가 장애인과 양지바른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 사원 20명과 함께 강경임 원장을 포함한 비장애 종사자 8명이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18세부터 60세 이하의 1급~6급 법정등록장애인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은 시설장을 포함해 직업훈련교사 2명, 생산판매관리팀 2명, 간호사, 사무원, 위생원 각 1명씩으로 구성됐다. 설립 초기엔 외부에서 바라보는 ‘장애인 작업장’이란 편견을 극복하는 것도 이들에겐 큰 걸림돌이 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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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대변자·권력의 감시자로 사랑받는 언론
[용인신문] 안녕하세요. 용인시장 백군기입니다. 2020년 용인신문 창간 28주년을 108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기여 해 온 김종경 대표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8년 동안 용인신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기사로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며 지역 언론의 대표주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동안 용인신문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셨고, 허심탄회한 소통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용인신문은 창간 이래 정론직필과 촌철살인의 정신으로 시민들에게 각종 정보와 로컬뉴스를 중점 보도, 지역경제 발전과 올바른 언론문화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 오고 있음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하는 용인신문 가족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지금 용인시도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서 인구 110만의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또한 반도체산업의 중심이 되었고 글로벌 소부장 기업들이 찾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로 변

용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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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위한 일일찻집 본격 운영
[용인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지사장 황순창)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협의체를 구성, 3일 용인시 처인구 도예살롱 모네드에서 일일찻집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일찻집은 경증치매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바리스타 교육 제공 및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된 찻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 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되어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된다. 운영 첫 날인 오늘,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지사장 황순창)·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혜순)·법무법인동천(법률연구소장 김용숙)·도예살롱 모네드(대표 김문정) 4개 기관의 사회공헌 협의체인‘행복 한 공간 사업단’대표들이 모여 찻집 운영 시작과 함께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과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들도 자리를 함께 해 뜻깊은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황순창 지사장은“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육체적·정신적 안녕한 생활 영위와 지원이 병행될 수 있도록 양질의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일일찻집을 운영을 통해 행복한 환경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