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상담에 만족한 어르신이 엄지척을 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 16일 한국주택금융공사 경기동부지사와 함께 복지관 2층 상담실에서 주택연금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1 맞춤형으로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으로, 이날은 사전 예약한 어르신 7명에게 개인별 주거 상황에 맞춘 주택연금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궁금증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안철우 주택연금 상담실장은 “주택연금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확보하고 주거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생활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전문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신문 |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오전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자희 회장은 용인사랑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용인문화원 부원장으로서 용인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이임한 이금자 전 회장은 2002년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제10대 회장에 취임해 18대까지 회장으로 연임하면서, 약 23년 동안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경기도 지역 여성을 대표하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현재 경기여협은 13개 도단체와 30개 시군 지회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사무실은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151번길 11-25에 마련된 경기여성의전당 2층이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은 지난 8일 원로청년회(회장 조성린) 회원 96명과 강원도 횡성 일대에서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랜 기간 농협 발전에 이바지해온 원로청년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현장을 함께 체험하며 휴식과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규혁 조합장은 “기흥농협이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원로조합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봉사자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만의 안경을 만들기 위해 세심히 문제점을 살피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달 18일 용인시안경사회(회장 박상진)와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평소 안경 사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안경 수리 및 세척, 코받침 교체, 안경테 피팅, 노후된 나사 교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안경 착용·보관법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박상진 회장은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눈에 띄지 않으면서 은근히 귀찮은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안경사로서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안경사회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복지관과 연계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잇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카페미르 참여 어르신들이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이종화)은 4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정미르휴먼센터 내 ‘카페미르’ 개점을 앞두고 있다. 개관을 준비 중인 복지관은 카페미르에서 활동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유기농 원두 전문 판매업체 ‘카페다’와 협력해서 진행됐으며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20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했다. 자격 취득자들은 향후 카페미르에서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페미르는 기흥구 죽전로 30, 보정동 미르휴먼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중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이종화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근로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서 노년기에도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노인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100세 시대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농촌사랑 농가봉사단(회장 서혜숙, 단장 이명자)과 함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독거노인 11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및 거리 환경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온정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작은 재능이지만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규혁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해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기 전달식을 마치고 이용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화이팅을 전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요 참석자들이 아쿠아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3지역의 후원을 통해 첨단 수중재활기기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는 ‘수중재활기기 후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후원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3지역 이정관 부총재가 중증장애인들의 치료와 재활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복지관과 긴밀한 논의를 거쳐 국제 매칭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6680만 원의 예산이 확보되면서 후원이 진행됐다. 이날 후원으로 복지관에는 수중트레드밀 1대와 수중사이클 2대를 포함한 총 7종의 전문 수중재활 장비가 새롭게 설치됐다. 수중재활치료는 물의 부력을 활용하고 있으며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활 방식으로 지상에서 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수중재활 장비는 더욱 정밀한 보행 훈련과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가능케 해 재활 효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
박창현 너나들이 회장(앞줄 좌에서 네번째)이 회원들과 함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양지바른을 방문해 이용인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에서 활동 중인 지역사회 청년 사업가 모임 ‘너나들이(회장 박창현)’는 처인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양지바른(원장 최상우)에 이용인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너나들이는 지난 2024년 2월 지역사회 청년 사업가들의 발전을 위해 조직된 모임으로 양지바른의 기관 운영 지원과 이용인 나들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을 진행한 박창현 회장은 “너나들이의 따뜻한 마음과 좋은 뜻이 이용인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상우 원장은 “매년 양지바른에 보내주는 관심과 지원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너나들이의 마음이 이용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지바른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 교육, 사회심리 지원, 의료재활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맞춤형 장애인복지를 실천하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용인시 스마트 경로당에 구축된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문화여가 콘텐츠가 시범 송출되고 있는 모습. 화면 속에서 여러 경로당 어르신들이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있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바람골 카페 등 다채로운 시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처인구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경로당 시설 안전증진 업무협약식에서 한상욱 처인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서문수 ㈜두원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지역 내 경로당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는 민관 협력 복지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 전경. 3개 구 보건소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관계자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 기기로 수집된 어르신 건강 데이터를 실제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고령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전용 차량과 함께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매니저 모습. 99% 이용자가 만족한 서비스로 올해부터 정식사업으로 운영된다 13억 4200만원 66곳 ‘스마트 경로당’
용인신문 | 용인시 곳곳에서 다가올 봄만큼 따뜻한 나눔문화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기업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물품 및 성금 전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처인구 이동읍 소재 신원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준식)은 지난달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85만 원을 처인구(구청장 한상욱)에 기탁했다. 김준식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습니다.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봄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12명 어르신들과 김기태 관장(좌에서 일곱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선발된 가수들은 3월부터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에서 올해의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음악학과 교수 등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가창력, 무대매너, 관객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2명의 어르신을 선발했다. 백옥문화예술단 색소폰 연주팀이 500여명 관객들에게 연주를 선사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달 11일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나도 가수다’ 오디션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2026년 ‘바람골 카페 孝(효) 콘서트 & 청춘 孝(효) 콘서트’에서 가수로 활동할 어르신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예선을 통과한 어르신 20명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르신들이 가수로서 생동감 있는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조명 연출과 백댄서팀이 준비돼 볼거리를 더했으며 백옥문화예술단 색소폰 연주팀과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관람을 위해 참석한 500여 명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서는 음악학과 교수 등 전문가 5명으로
척수장애인들에게 자립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코치양성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들이 교육을 마치고 받은 수료증을 앞에 놓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경기도가 지원하고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가 주최한 척수장애인 자립활동지원사업 ‘코치양성교육’이 지난달 10일~12일까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신규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초기 단계이거나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칩거 척수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된 코치들은 훈련생을 대상으로 1:1 동료상담, 올바른 장애 수용 지원, 일상생활 코칭, 사회참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자립활동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훈련생이 가족이나 활동지원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2026년 장애인 복지정책 이해, 커뮤니케이션 스킬 역량 강화, 장애인 인권의 이해, 심리 및 스트레스, 재활 운동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포함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갖춘 척수장애인 코치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협회 관계자는 “코치양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