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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규 용인시체육회장의 대회사 모습 |
22일 제5회 용인시체육회장배 종합체육대회가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은 체육회 가맹단체장과 체육인들이 참석, 열기를 더한 가운데 이우현 용인시체육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김학규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체육은 일상의 반복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생활의 활력소”라며 “개인의 건강과 사회 구성원의 결속을 강화하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대회는 27개 가맹단체가 참여, 각 종목별로 용인시 25개 장소에서 2일간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