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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하루 2차례에 걸쳐 개최된 대성회에는 하루 5000명 이상의 성도가 참여해 뜨거운 은혜를 나눴다. 특히 우제창 국회의원과 서정석 용인시장, 이정문 전 용인시장, 이우현 전 시의회의장 등 지역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대성회 첫째날에는 ‘동일한 말씀’으로, 둘쨋날에는 ‘하나님의 예비한 것들을 알자’, 셋쨋날에는 ‘주님의 마음을 동하게 하라’는 말씀이 전해졌다.
용인중앙교회 신동권 목사는 “용인시 지역 내 동부와 서부에 위치한 교회가 교단을 초월해 용인시의 복음화를 위해 준비했다”며 “대성회로 용인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