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료한방진료는 보정동에 있는 서울한의원의 도움을 받아 지역 내 65세이상 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경로연금 대상자 등을 직접 방문해 침, 뜸, 부항 등의 한방 치료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보정동사무소는 지난달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36명과 경로연금 대상자 8명을 선정했다.
박덕진 동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의료복지수준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