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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 이지희 |
취미생활 겸 노후준비 역할까지 악기를 배우는 것은 고령화 사회를 접한 현 시대에 중장년층에게는 노후준비일 수 있다.
때론 초청공연으로 때론 봉사로 색소폰을 연주하며 전국을 누볐던 사)한국생활음악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이지희)에서는 색소폰에 아코디언과 대금을 추가했다.
연주가 가능 할 때까지 특별 지도하며 연주 가능할 시 3개월에 1회 공원이나 요양원, 거리 등 발표회에 참가시켜 무대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취
미생활을 원하는 초보자는 물론 입시를 앞둔 학생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의 031-261-4735, 010-9838-5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