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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용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는 경기카네기 용인총동문회(회장 유흥만)가 후원하고 징검다리동우회(회장 오필선)가 주관한 ‘에너지스타 곽동근 소장 초청세미나’가 열렸다.
역대 동문회장과 회원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빛나게 사는 법’이란 주제로 긍정의 힘을 강조했다.
유흥만 회장은 “카네기인의 힘은 열정으로 나타난다”며 “오늘 이 자리에 열정이 넘치는 자세로 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곽동근 강사는 “잘되는 생각을 가지면 더 잘되고 안 되는 생각을 가지면 더 안 된다”며 “칭찬과 인사를 아끼지 말고 세상을 긍정의 힘으로 이끌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