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날 행사에는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기관단체장,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이병성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단지 사라질 뿐이다”라는 맥아더장군의 말을 인용하며 “앞으로도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항상 기업의 발전과 상공회의소의 발전,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병성 회장은 용인상공회의소 초대회장으로 취임, 21년간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했다.
![]() |
||
신임 이 회장은 130년 전통의 한국 71개 상공회의소 사상 첫 여성회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