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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이병성 회장은 “앞으로 펼쳐지는 시대는 과거의 우리 경험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 할 것”이라며 “과거에의 안주와 낡고 경직된 사고방식으로는 변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시대에서 도태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이 변하는 중심에 용인상공회의소가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지난 20년간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용인지역 경제와 기업권익을 대변하는 역사로 설 수 있도록 성원해준 상공인과 유관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