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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체험학습은 7월 18일, 25일, 8월에는 1일, 8일, 15일, 22일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에 걸쳐 3교시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최무장 건국대 명예교수의 ‘불의역사’, 김혜림 한지공예 강사의 한지공예, 중앙예절지도자회 오상록 회장의 ‘다식과 전통차’ 등 다양한 문화 강좌가 펼쳐진다.
매회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강좌이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농촌체험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사회교육 활동 및 평생학습 주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명 강사를 모시고 우리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