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용인신문]닮은꼴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라미란과 아이오아이(I.O.I) 유연정의 댄스배틀 스틸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매회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6회에서는 ‘걸그룹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 속 라미란과 대세 걸그룹 IOI 유연정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있다. 둘의 싱크로율은 모녀지간을 의심케 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라미란과 IOI 유연정의 닮은 모습에 멤버들은 “딸 같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라미란은 “난 라이벌로 생각하는데 딸이라니”라며 연륜을 초월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은 딸 뻘인 유연정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깍듯한 후배의 자세를 선보이며 겸손한 치타 여사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진 댄스 배틀에서 라미란은 유연정에게 라미란표 넘사벽 리듬감 댄스를 선보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IOI 유연정은 대세 걸그룹답게 치타 여사의 기에 눌리지 않는 현란한 댄스를 주고 받으며 모녀케미를 뽐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 사진제공 : KBS 2TV 어서옵SHOW [용인신문]‘어서옵SHOW’ 이서진-안정환의 ‘아재케미’가 폭발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기획 서수민, 연출 오현숙) 2회에서는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각각 안정환-송소희-로봇 휴보의 재능을 팔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생방송 현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이서진-안정환은 쿵짝이 잘 맞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의견대립으로 한참을 티격태격 하다가도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스트레스로) 어깨 안 뭉치고 가는 게 목표”라는 마음으로 한데 뭉쳐 생방송에 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꼭 닮은 쌍둥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서진-안정환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던 두 사람은 아이오아이(I.O.I)의 생방송 오프닝 공연이 시작되자 미리 짜기라도 한 듯 동시에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삼촌미소를 지으며 무대에 초 집중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무엇
▲ 사진제공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용인신문]대박의 바나나 득템을 위한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오는 1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30회 ‘흙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방송된다. 이중 대박이 바나나를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대박은 겹겹이 쌓여있는 상자 안에 담겨 있는 바나나를 먹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러나 바나나 득템은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짧은 팔이 상자 위에 올라가지 않은 것. 그러나 대박은 포기를 모르는 불굴의 사나이였다. 바로 대박이 바나나를 손에 넣기 위해 두뇌를 풀 가동 시켰기
▲ 사진제공 : KBS 1TV 안녕 우리말 [용인신문]안녕 우리말에서 취업 준비생을 연기하는 걸스데이 민아가 을을 대변해, 갑질하는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 언어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유쾌한 우리말 프로그램 안녕 우리말. 이번 방송에서는 손님을 응대하는 서비스업계의 지나친 높임표현을 바로 잡는다. 민아는 온갖 횡포를 부리며 갑질횡포를 부리는 송준근에게 올바른 우리말을 소개할 예정이다. 송준근의 여자 친구 역으로 KBS 도전 골든벨의 김지원 아나운서가 출연. 그간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폭풍애교와 더불어 개그 콘서트 정여사의 “바꿔줘”를 연발하며 송준근과의 특급 호흡을 자랑했다. 안녕 우리말 손님은 왕 편은 KBS1에서 5월 16일 월~ 금요일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되며 KBS2 채널에서 오전 5시 35분, 다음 TV팟, 유튜브 등 모바일을 통해서도 시청 할 수 있다.
▲ 사진제공 : KBS 2TV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 [용인신문]개그맨 김준호가 ‘개콘 보스’ 다운 책임감과 함께 인생의 반을 개그맨으로 살아오며 터득한 촉으로 ‘개콘’의 반전 조짐을 예견했다. 김준호는 1999년 첫 발을 내디딘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 1회 때부터 약 18년 동안 무대에 섰다. 이번 주 846번째 ‘개콘’을 맞이한 김준호는 선배로서의 책임감과 의무를 다하며 명실상부 ‘개콘’의 간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중이다. “개그맨들도 연예인이지만 스타가 되려 하기보다는 ‘직업’ 자체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 김준호는 “대박 코너와 스타에 대한 욕심보다는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회는 꾸준함 속에서 온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개콘’의 최고참이지만 지금도 30기 막내들과 경쟁한다. 후배들에게 나의 코너가 밀렸을 때는 솔직히 자존심이 상하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며 “하지만 ‘개콘’ 안에서 경쟁은 늘 있는 일이다. 개그맨은 항상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 실력파 개그맨들이 ‘개콘’을 이끌어온 비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 사진제공 :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영상 캡쳐 [용인신문]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 임세준/제작 베르디미디어, 드림E&M) 6회에서는 천정명과 공승연이 조재현이 만든 높은 장벽, 궁락원 입성을 앞에 두고 더욱 촘촘하고 치밀해진 활약으로 블랙홀급 흡입력을 선사했다. 김길도(조재현 분)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무명(천정명 분)은 더욱 완벽한 모습으로 그에게 맞서기 위해 궁락원 안의 사람들을 모두 꿰뚫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궁락원에 발을 담그고 있는 설미자(서이숙 분)의 눈에 들기 위해 3년 동안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무명이 만든 궁중 꿩 메밀국수를 김길도가 먹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 정도였다는 반응. 다해(공승연 분) 역시 김길도에게 납치당한 사건을 계기로 더욱 악에 받치기 시작하며 몰입도를 더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가진 마지막 키였던 면장의 알콜 중독 사실을 설미자에게 알리며 궁락원에 들여보내 달라고 거래한 끝에 고강숙(이일
▲ 사진제공 :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영상캡처 [용인신문]박신양이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연출 이정섭, 이은진/제작 SM C&C)의 엔딩의 신으로 떠올랐다. 부동의 월화극장 1위를 지키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조들호 역)이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매회 임팩트 넘치는 박신양표 엔딩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엔딩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액션은 드라마가 끝나는 순간까지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1회 방송 말미 3년 동안 노숙생활을 전전하다 보육원 동생 일구(최재원 분)의 죽음으로 각성하게 된 조들호(박신양 분)는 피고인의 변호사를 자처하며 법정에 들어섰다.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일에 출입을 저지당하는 상황에서도 그는 윙크를 하는 여유를 잃지 않으며 이단아 변호사의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조들호만이 자신을 믿어줬다”는 방화살인 사건 용의자 변지식(김기천 분)의 한 마디에 금세 눈시울이 붉어져 시청자들의 감정까지 끌어올렸으며 대화그룹의 아들 마이클 정(이재우 분
▲ 사진제공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용인신문]곽진언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곽진언의 지상파 첫 출연으로, 곽진언은 긴장감 속에서도 특유의 묵직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곽진언은 “가수 곽진언으로서는 지상파 첫 출연이지만 세션으로는 출연한 적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수 존박의 세션으로 뮤직뱅크무대에 선 경험이 있다고 밝힌 곽진언은 “당시 불지도 못하는 트럼펫 세션으로 참여했다”고 말한 뒤 카메라가 다가올 때 할 수 있는 포인트 동작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의 기타 세션으로 함께 행사도 다녔다고 밝힌 곽진언은 오디션 프로그램 선배인 존박에게 출연 상의를 한 적 있다고 말했다. 곽진언은 “절대로 후회 없을 거라고 조언해 주더라”라고 밝혔는데, MC 유희열이 “그런 존박이 지금은 ‘국민 덜덜이’가 됐는데 어떤 생각이 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곽진언은 “형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곽진언, 레드벨벳 ‘Dumb Dumb’ 곽진언 버전 공개! 곽진언은 가수로 데뷔하기
▲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용인신문]‘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여심을 흔드는 심쿵 애교 스킬을 발동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진은 13일 안재욱의 장난기 섞인 깜짝 애교가 담긴 현장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안재욱은 ‘아이가 다섯’에서 기존의 카리스마와 무게감을 벗어 던지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의 싱글대디 이상태로 열연하며 일상 속의 로맨스가 주는 설렘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안미정(소유진 분)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눈빛과 표정에서는 이상태 캐릭터의 속 깊은 사랑과 배려가 고스란히 엿보이며 매주 주말 여성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 밖으로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심야데이트를 즐기는 안재욱(이상태 역)과 소유진(안미정 역)의 촬영 전 리허설 현장이 담겼다. 서로를 마주보며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는 안재욱과 소유진은 리허설 중임에도 극중 풋풋한 연인의 모습 그대로다. 무엇보다 연이은 사진 속에서는 안재욱의 장난기 섞인 깜짝 애교가 눈길을 끈다. 안재욱은 늦은 밤
▲ 마칸 GTS버전과 신형 터보, S, S디젤 국내 출시 [용인신문]포르쉐 코리아가 소형 SUV 스포츠카 마칸의 GTS 버전을 국내 첫 출시한다. 포르쉐 GTS모델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갖춘 “마칸 GTS”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으로 정통 SUV 스포츠카이다. 더불어, 기본 사양이 더욱 강화된 2017년식 “마칸 터보”와 “마칸 S” 및 “마칸 S 디젤”이 함께 출시되어 컴팩트 SUV 라인업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마칸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GTS버전은 3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360마력에 최대토크 51.0 kg.m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은 5.2초에 최고속도 256 km/h 달해 “마칸 S”와 “마칸 터보” 사이의 간극을 줄여준다. 마칸 GTS는 포르쉐 특유의 우수한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일상생활에서의 탁월한 실용성을 겸비했다. 타 모델에 비해15mm 낮은 차고로 더욱 스포티하게 튜닝 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와 무광 블랙으로 마감된 20인치 휠 포함 다양한 종류의 타이어가 장착된 것은 GTS모델만의
▲ 수출상담회 [용인신문]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 식품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5월 11일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6/‘16.5.10~13)과 연계하여 개최되는 글로벌푸드플라자 수출상담회에 식품산업협회와 함께 87개 전세계 식품 바이어를 초청하여 상담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는 국내 식품 박람회를 대표하는 서울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하여 국내 식품기업들이 글로벌 유통기업과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세계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17개국 87개 바이어 참가, 총 664건 163.5백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현지 유기농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한 제품과 현지 소비자에 식습관에 맞추어 맛과 향이 개선되거나 소포장으로 제작된 소스류 등이 바이어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건강스낵으로서 쌀과자를 수출하는 ㈜맘모스제과는 현장에서 100천불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한편,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 다음날인 5월 12일에는 서울국제식품전을 참관하여 국내 식품업체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확인하고 식품산업 트렌트를
▲ 그랜드코리아레저 장애인펜싱팀 선수 명단 [용인신문]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장애인휠체어펜싱팀(이하 휠체어펜싱팀)을 창단한다. 창단식은 13일(금) 오전 11시 서울 남산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중 두 번째로 장애인실업팀 창단 문체부는 ‘2016 리우패럴림픽’을 대비하여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실업팀 창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5년, 문체부 산하 기관 중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알파인스키팀을 처음으로 창단한 데 이어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휠체어펜싱팀이 두 번째로 창단되어 운영된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휠체어펜싱팀은 박상민 현 국가대표 감독과 유승열 현 충남장애인펜싱협회 감독을 초대 감독과 코치로 선임하고, 장현지 트레이너와 김기홍 선수, 박천희 선수, 심재훈 선수 등 6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앞으로 휠체어펜싱팀은 세종시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게 된다. 심재훈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로서 201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플뢰레 에이(A)등급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김기홍 선수는 아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