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기 센터에서 직업 훈련을 받는 발달장애인들의 활기찬 모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보치아 게임을 연습 하고 있다 장애인 바리스타가 활짝 웃으며 손님에게 커피를 건네는 카페 '휴(休)' 내부 모습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도로 정보를 확인하는 시각장애인 올해 패러다임 대전환… 시설서 지역사회로 이동권·일자리·돌봄·문화체육 등 집중 투자 용인형 맞춤 고용 모델 구축… 안정적 일자리 용인신문 | 2026년 용인시가 지향하는 복지의 종착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도시’다. 시는 올해를 장애인 이동권 보장, 경제적 자립 확충,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 완성의 원년으로 삼았다. 이는 시혜적 보조금을 넘어 장애인이 당당한 구성원으로 역할 하는 ‘기회의 장’을 넓히겠다는 의지다. 특히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복지의 무게추를 옮겨 이웃과 일상을 나누는 진정한 ‘장벽 없는 용인’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인신문은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4대 핵심 분야의 변화를 조명한다. ■ ‘기다림 없는 이동’, 무장애 도시 완성 용인시가 그리는 무장애 도시는 장애인이 시공간 제약 없이 사회에 참여하는 환경이다. 올해 시는 교통 인프라 혁신과 디지털
용인신문 | ‘푸른 뱀의 해’라던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는 유례없는 탄핵 정국과 조기 대선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커다란 변곡점이 된 시간이었다. 혼란 속에서 시작된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지나가고 있다. 격랑의 시기를 지나온 국민들은 이제 차분히 한 해를 되돌아보며 무거웠던 마음을 비워내고, 새해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시기를 맞이했다. 매년 올해의 사자성어를 뽑아온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며 변한다’는 뜻의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정했다. 이는 고정된 권력도, 영원한 질서도 없음을 보여준 우리 사회의 역동성과 그 속에서 겪은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함축하고 있다. 2025년 용인시에도 수많은 변화가 이어졌다. 특히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과 동용인IC 추가 개설 확정, 반도체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등 교통 분야에서 기분 좋은 소식들이 이어졌다. 또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과 이동‧남사읍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토지 보상 시작 등 지역 경제 분야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이어졌다. 용인신문은 2025년 송년호를 발행하며 올
용인신문 | ‘푸른 뱀의 해’라던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는 유례없는 탄핵 정국과 조기 대선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커다란 변곡점이 된 시간이었다. 혼란 속에서 시작된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지나가고 있다. 격랑의 시기를 지나온 국민들은 이제 차분히 한 해를 되돌아보며 무거웠던 마음을 비워내고, 새해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시기를 맞이했다. 매년 올해의 사자성어를 뽑아온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며 변한다’는 뜻의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정했다. 이는 고정된 권력도, 영원한 질서도 없음을 보여준 우리 사회의 역동성과 그 속에서 겪은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함축하고 있다. 2025년 용인시에도 수많은 변화가 이어졌다. 특히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과 동용인IC 추가 개설 확정, 반도체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등 교통 분야에서 기분 좋은 소식들이 이어졌다. 또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과 이동‧남사읍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토지 보상 시작 등 지역 경제 분야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이어졌다. 용인신문은 2025년 송년호를 발행하며 올
용인신문 | ‘푸른 뱀의 해’라던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는 유례없는 탄핵 정국과 조기 대선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커다란 변곡점이 된 시간이었다. 혼란 속에서 시작된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지나가고 있다. 격랑의 시기를 지나온 국민들은 이제 차분히 한 해를 되돌아보며 무거웠던 마음을 비워내고, 새해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시기를 맞이했다. 매년 올해의 사자성어를 뽑아온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며 변한다’는 뜻의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정했다. 이는 고정된 권력도, 영원한 질서도 없음을 보여준 우리 사회의 역동성과 그 속에서 겪은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함축하고 있다. 2025년 용인시에도 수많은 변화가 이어졌다. 특히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과 동용인IC 추가 개설 확정, 반도체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등 교통 분야에서 기분 좋은 소식들이 이어졌다. 또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과 이동‧남사읍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토지 보상 시작 등 지역 경제 분야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이어졌다. 용인신문은 2025년 송년호를 발행하며 올
용인신문 | ‘푸른 뱀의 해’라던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지난 한 해는 유례없는 탄핵 정국과 조기 대선 등 대한민국 현대사에 커다란 변곡점이 된 시간이었다. 혼란 속에서 시작된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지나가고 있다. 격랑의 시기를 지나온 국민들은 이제 차분히 한 해를 되돌아보며 무거웠던 마음을 비워내고, 새해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시기를 맞이했다. 매년 올해의 사자성어를 뽑아온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며 변한다’는 뜻의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정했다. 이는 고정된 권력도, 영원한 질서도 없음을 보여준 우리 사회의 역동성과 그 속에서 겪은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함축하고 있다. 2025년 용인시에도 수많은 변화가 이어졌다. 특히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과 동용인IC 추가 개설 확정, 반도체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등 교통 분야에서 기분 좋은 소식들이 이어졌다. 또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과 이동‧남사읍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토지 보상 시작 등 지역 경제 분야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이어졌다. 용인신문은 2025년 송년호를 발행하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