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균 관장(사진 우측)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꽃다발과 함께 전달 받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해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2018년~2025년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취업 가능성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실제 사업체 현장에 배치해 직무를 익히도록 지원하고 직업재활 전문가의 현장 중심 지도를 통해 취업과 고용 유지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복지관은 훈련생 수료율과 취업률의 지속적인 우수 실적 달성은 물론 구직장애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해 왔다. 또 취업 후에도 적응지도와 사업체 관리를 병행하며 고용 유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균 관장은 “본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에서 혼자서도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고용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고객이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리플렛과 신청서를 살펴보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지난 19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복지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2026년 복지관 운영 방향으로 ‘케어 플러스(Care Plus)-생활 속 돌봄의 온도를 높이다.’, ‘라이프 플러스(Life Plus)-일상 가까이에서 삶의 가능성을 넓히다.’, ‘밸런스 플러스(Balance Plus)-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균형을 이루다.’를 선포했다. 복지관은 올해 재난 안전 강화, 돌봄 통합 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움 지원, 첨단 로봇 재활 도입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관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관 운영 현황 공유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복지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히 모이는 장소를 넘어 건강 모니터링시스템과 키오스크 교육, VR 스포츠 체험 등이 함께하는 '디지털 사랑방'으로 거듭났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9일 스마트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한 맨 뒷줄 좌로부터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인영 전 대한노인회처인구지회장, 김상수 시의원 모습 ‘동행매니저’는 병원 접수부터 수납, 약 수령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자녀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시장형 일자리’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모습 에코스팀세차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모습 한 어르신이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으로 정리된 냉장고를 열어보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활용 비대면 돌봄 고도화 ‘스마트 경로당’ 확대 ‘디지털 사랑방’ 변신 70세 이상 어르신 위해 ‘동행매니저’ 투입 인생노트 삶을 정리·기록 ‘웰다잉’ 교육도 용인신문 | 2026년 용인시 인구는 110만 명을 넘어섰다. 그중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급속도로 증가하며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단순한 수치적 증가를 넘어 ‘어떻게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용인신문 | 용인시는 16일 시청 비전홀에서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한 ‘용인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 출범을 알리는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용인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용인시는 노인 인구가 19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17%에 달하고, 재가급여자·퇴원환자·장애인 등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협의체를 출범하고 통합돌봄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홍성만 원장이 보청기를 후원하기전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보청기를 설명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 9일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받았다. 지원은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어렵고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이 다시 일상과 소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표준화된 청력검사로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판정한 뒤 중증 청력장애로 판정된 어르신 2명에게 맞춤형으로 전달됐다. 특히 단순한 보청기 지급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홍성만 원장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난청, 이명 등으로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마련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이 설치된 촉감산책길을 실제로 걸어보고 있다 용인신문 | 지난 14일 용인시는 어르신의 신체와 정서,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건강디자인을 개발해 지역 복지관 3곳에 시범설치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인지건강디자인은 현장조사와 공공디자인위원 자문, 시민디자인단과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총 8종의 아이템을 개발했다. 인지건강디자인 시설이 설치된 복지관은 모현다목적복지회관, 기흥노인복지관, 수지노인복지관 등이며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톡톡놀이판, 컬러퍼즐게임, 오목테이블, 공던지기게임, 촉감산책길 등과 인지건강 개선을 위한 보행보조기주차장이 시설 특성에 맞춰 설치됐다. 특히 제작과 설치,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일관된 디자인을 구현했고 고령자 인지건강 시설이 필요한 공공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올해의 목표금액 14억원을 계획하고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도 진행했다 용인시청사 전경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교육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읍면동에서도 각각 우리동네를 살피고 있다 촘촘한 용인 이웃 살핌이 사업으로 발굴된 서비스 누락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도 적극적이다 거점형 야간 보육 시설 확충 ‘맞벌이 부부’ 기대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마음 상담 서비스 기업 IT 기술·인력 복지 현장 접목 ‘테크-복지’ 가스 검침원 등과 협업 ‘위기 가구’ 선제적 발굴 용인신문 | 올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급격한 도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용인시는 이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의 변곡점에 서 있다. 첨단 산업의 화려한 불빛 아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살피고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짜는 것이 올해 용인시의 최대 과제다. 이와 맞물려 용인시는 올해의 사회복지 키워드를 ‘든든용인’으로 계획했다. 용인신문은 신년 기획으로 용인시 사회복지 현주소를 진단하고 올 한 해 변화할 복지 패러다임의 핵심 키워드를 짚어본다. ■ ‘생애주기별 맞춤형 케어’의 진화 올해 용인시 복지 정책의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의 공감 Talk! Talk!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이 강화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 2일 3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활기찬 커뮤니케이션 형식의 월례회의인 ‘공감 Talk! Talk!’을 진행했다. 전 직원들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소통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공감을 다룬 가족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을 벤치마킹했다. 회의는 랜덤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직무나 직급을 넘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한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로 이어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이 강화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김수지 대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공감 Talk! Talk!을 통해 더욱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직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공감 Talk! Talk!을 통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증장애인들이 도움을 받으며 장애물넘기(step-over)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부설 주간이용센터(관장 김선구)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중증발달장애인 운동프로그램(MATP)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며 참가자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자신감 증진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스태킹컵, 판뒤집기, 밸런스볼, 스텝레더, 후크볼 등 다양한 운동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체육훈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스포츠지도사의 지도로 개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 교육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균형 유지, 보행, 신체 협응 등 기본적인 운동 수행에 어려움을 보이던 참가자들이 꾸준한 반복 훈련을 통해 전반적인 신체기능이 향상됐고 도전에 대한 두려움 감소와 자기효능감이 상승했다. 또한 상호작용과 순서 준수, 규칙 이해 등 활동이 증가하면서 협력 능력과 반응 속도 향상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도 나타났다. 김선구 관장은 “이용인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
체험복과 지팡이를 갖춘 학생들이 노화를 체험하며 노인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달 24일 오전 9시~12시까지 고림고등학교 재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고령사회 진입과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과 함께 생활한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노인의 신체적 체험활동을 통해 노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인식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노인의 감각과 체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복 착용, 지팡이를 이용한 보행 활동과 함께 녹내장·백내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안경 착용 등을 통해 노인의 일상 속 어려움을 직접 느끼며 노인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를 직접 이해하고 노인에 대한 공경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나아가 노인권익 증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할머니가 이렇게 무거운 몸과 침침한 눈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줄 몰랐는데 체험하면서 느껴진 내 몸의 불편함에 할머니 생각이 나서 살짝 눈물이 났다. 앞으로 어르신을 더
김현균 관장(중앙)과 담당 직원들이 표창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달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어디나돌봄 성과보고회(기회소득과 돌봄이 만든 변화의 기록)에서 장애돌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360도 어디나돌봄’은 장애인의 야간·휴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경기도 복지정책 사업으로 복지관은 2024년부터 운영해왔다. 이번 수상은 휴일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수지리게인클래스–보호자 원예교실’이 보호자 대상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 부담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자원인 카밀라 플라워와 연계한 운영 방식이 지역사회 기반 돌봄 사례로 현장성과 지속성을 인정받았다.
김장담그기를 마치고 지역에 전달하기전 함께한 금융보안원 임직원들이 손가락하트를 전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홍기)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1000만 원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405만 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15가구에 난방유로 지원됐으며 595만 원은 지난달 9일 금융보안원 임직원 20명이 참여한 김장 나눔 활동에 사용됐다. 담은 김장은 지역 내 총 40가구와 사회복지기관 4곳에 전달됐으며 겨울철 결식 예방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 최홍기 관장은 “매년 겨울이 걱정되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는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준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