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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재학 후보, 용인축협 조합장에 당선

보선 결과 61.8%득표 … “조합 건전화 최선” 천명

용인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1번 최재학(57·남사면) 후보가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오는 2015년 3월까지 조합장 직을 수행한다.

용인 축협에 따르면 지난 11일 지역 내 5개 투표소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는 1814명의 선거인단 중 133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결과 최 당선인이 823(61.8%)표를 획득했고, 김학윤 후보 337(25.3%)표, 이중재 후보는 166(12.5%)표를 얻었다.

최 당선인은 “함께 조합장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했던 두 후보 모두 우리 용인축협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는 마음과 목표는 저와 같았을 것”이라며 “조합의 건전화를 통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조합을 만들어, 조합원과 조합이 모두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조합원 단합과 투명경영, 상시 감사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