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목)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8.1℃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환경/사회

나이트에서 몸조심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H나이트클럽에서 지난 6일 새벽 0시 30분경 대학생과 회사원들의 다툼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나이트 스테이지에서 이 아무개(24·대학생) 씨와 김 아무개(27·남)씨가 몸이 부딪쳤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이 씨와 친구 등 2명과 김 씨의 직장동료 등 3명이 서로 폭행했다. 경찰은 이들 5며에 대해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