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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영환 인재영입위원장은 “비록 새누리당 출신이지만 합리적 보수로서 국민의당의 정체성에 부합한다”며 영입이유를 밝혔다.
조 전 의장은 오는 29일까지 이어지는 총선 공천신청 2차 공모에 용인갑 선거구로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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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 현근택(55)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3일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은 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을 퇴행시킨 내란 세력을 국민이 심판했듯, 용인에서도 낡고 고립된 시정을 끝내겠다”며 “세대교체를 통한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용인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2년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을 이끌며 지켜왔던 시민을 향한 진심, 2018년 처음 용인시장에 출마하며 품었던 간절하고 절실한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긴다”고 말했다. 현 예비후보는 “용인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당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선 후보 대변인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경험을 토대로 국회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용인에는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을 아는 시장,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현안을 풀어갈 ‘실무형 리더’가 필요하다”며 “이재명의 동지에서 용인 시민의 해결사가 돼 꽉 막힌 지역 현안을 속 시원히 해결하겠다”며 지방정부 교체를 향한 의지도 피력했다. 현 예비후보는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하고 용인 수지구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뒤
용인신문 | 이상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갑)이 의정보고회를 통해 ‘처인구의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 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국회 입성 후 첫 의정보고회를 열고 국회 의정활동 및 처인구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설명했다. 의정보고회에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권칠승 의원, 양기대·정춘숙 전 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복도와 통로까지 7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 의원은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원삼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반도체 과학기술문화복합센터’ 유치 구상을 밝히며, 처인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처인의 고립을 해소할 광역 철도망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제시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과 △신분당선 지선(판교~용인 중심부~반도체 클러스터) 신설을 병행해 처인 중심부와 반도체 거점을 수도권 주요
용인신문 |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지역 내 대학생 리더들과 정당 청년 위원들이 머리를 맞댄다. 오는 2월 26일(목) 오후 2시,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 대학생 리더 정책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가칭)용인특례시 대학생 리더 포럼이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와 시의회가 주관하는 정책 세미나로 지역 내 대학생 대표들이 당사자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의 목소리로 지역 문제 진단 포럼의 좌장은 신재춘 전 경기도의원이 맡으며 용인 소재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각 정당 대학생위원회 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논의의 핵심 의제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3대 현안으로 압축된다. 청년·대학생 주거 문제: 치솟는 주거비 부담과 안정적 거주 환경 확보 방안. 교통 여건 개선: 대중교통 이용 불편 및 통학로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권 및 도시 인프라: 대학가 주변 상권 및 문화·복지 시설 보완 등이다. △ 정파 초월한 ‘초당적 협치’ 강조 행사 총괄을 맡은 배승훈 국민의힘 용인(갑) 대학생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청년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설계 주체로 서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
용인신문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일, 11일 이틀간 대규모 학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5일 도의회에 따르면 학술행사 명칭은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 세미나’로 의회 청사 중회의실 1에서 이틀어 걸쳐 진행된다. 세미나는 지방행정을 연구하는 학계와 양당 의원들이 △지방의회법 제정 총론 및 각론 △행정안전부 지방의회국 신설 △국회 산하 광역의회 법령 자문위원회 신설 △경기도의회조례시행추진단 성과 등에 대해 섹션별로 발제와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회식이 열리는 10일에는 양당 교섭단체 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선희 경인행정학회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장 등이 대거 참석하여 지방의회법 제정에 힘을 보탠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도 서면과 영상축사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응원한다. 오는 10일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2일차인 11일에는 김선교 국민의
용인신문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득권을 스스로 내려놓으며 정치인의 ‘본분’을 일깨워준 한 초선 시의원의 행보가 지역 정가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용인시의회 박인철(민주당, 포곡·모현·유림·역북·삼가)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선거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초선 의원으로서 한창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할 시기에 나온 이례적인 용퇴 발표에 동료 의원들은 물론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단순한 포기가 아닌, 스스로 다짐했던 ‘정치적 신념’을 지키기 위한 결단이었다. 그는 “시의원을 준비하며 다짐했던 본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민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다”며 “시의원 선거만을 목표로 편안함만을 추구한다는 곱지 않은 시선을 깨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똑바로’라는 자신의 신념을 강조하며 “여야를 떠나 시민이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것이었다”며 “나름의 소신과 책임감이 똑바로, 그리고 한 번만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래전부터 생각해 온 일”이라며 “여러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