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9.8℃
  • 연무서울 5.3℃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1.9℃
  • 연무광주 9.0℃
  • 맑음부산 11.8℃
  • 구름많음고창 6.9℃
  • 맑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2.9℃
  • 맑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8.4℃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자치

용인시, 여름철 보양음식점 원산지 표시 특별지도점검

용인시는 여름철 보양음식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음식점 166곳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지도점검을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은 건강보양식품의 유통질서 확립과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4개팀 12명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166개 보양음식 취급업소를 점검한다.

점검대상으로는 닭고기·오리고기·염소고기·미꾸라지·장어 등 농축산물 3품목과 수산물 2품목의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 표시, 표시기준·방법 위반 거래, 증빙자료 비치 보관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지도 하고,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 표시는 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보양식 취급 음식점 뿐만 아니라 농축수산물 식재료로 확대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