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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상하반기 두차례 용인문학을 펴내고 있는 용인문학회는 이번호에서 초대작가로 안도현, 고영, 오주리 시인 등의 작품을 실었다.
또한 연극학자 유민영과의 만남, 기획특집 ‘박후기 시인의 울림을 주는 시’, 안영선 작가의 ‘가사문학 1번지를 찾아서 ’등 풍성한 볼거리를 담았다.
기획특집 ‘박후기 시인의 울림을 주는 시’는 2년 가까이 용인신문에 매주 연재 된 작품을 선별해 살었으며, 이인숙 ‘달에 꽃 피다 외 7편’과 주영헌 ‘이인숙 마리아 선생님께’가 회원특집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