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 미소국가대표가 지난 4일 열린 용인봄꽃축제에 참석해 ‘2010-2012 한국방문의해 홍보’를 펼쳤다.
미소국가대표는 행사장 입구에서 한국방문의해 홍보를 위한 홍보물품 배포를 비롯해 슬로건인‘우리가 먼저 안녕하세요’를 직접 실천하기 위한 인사실천을 했다.
또한 내국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환대 친절서약서 작성과 함께 베지를 달아 드리고 봄꽃 축제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꽃씨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한편 미소국가대표는 외국인에 대한 국민환대 서비스 개선사업 과 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리고 우리나라의 특별한 관광지와 특별한 축제를 외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