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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600여 명의 용인시민들이 참석하여 강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요리는 만드는 것 보다 어떻게 전달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면서 강연을 시작한 이혜정씨는 음식궁합, 영양, 각종 레시피 등과 본인이 요리연구가로 입문한 계기를 이야기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고로 빅마마란 별명은 이탈리아 유학시절 요리선생님이 지어준 별명이라고 한다.
이혜정씨는 현재 서울예술전문학교에 학과장으로 재직중으로 저서로는 ‘빅마마의 쿡킹 다이어리’, ‘빅마마 이혜정의 꼭 먹고 싶은 요리’ 등이 있으며 각종 라디오프로 및 방송프로그램 등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