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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총장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이자 건강한 시민사회의 상징인 ‘NGO의 꽃’이 곧 자원봉사단체”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의 진흥·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출신의 박 전 의원은 최근까지 한나라당 단체장과 각급 지방의원들의 후원자 및 조력자 역할을 하며 지역 정계의 큰 어른으로 자리해 왔다.
한편, 한국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003년 6월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강당에서 전국의 자원봉사 NGO 대표와 간부 수백명이 모여, 창립 총회를 통해 결성됐고 대한적십자사 서영훈 총재가 초대 상임대표 로 선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