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용인시의사회(회장 이동훈)는 지난 12일 용인시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의사회 파견대의원 당선자 결과를 공고했다.
후보 등록은 지난 2일~8일까지 진행했으며 정원 내 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고 임기는 3년으로 2024년~2027년까지다.
파견대의원 선출자는 김민정 미하나의원 원장, 김장일 연세가정의학과의원 원장, 김태형 고려외과의원 원장, 김형준 서울삼성의원 원장, 이금원 금란산부인과의원 원장, 이동훈 서울새로운내과의원 원장, 이상수 서울삼성내과의원 원장, 홍승환 홍승환정형외과의원 원장 등 총 8명이다. 대의원은 다음 달 23일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거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