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을 남사읍에 전달했던 대한노인회 남사읍분회(분회장 안세영)가 올해도 지난 17일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안세영 분회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에 소외된 이웃이 없기를 바라면서 성금을 모았다”고 했다. 송명자 남사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소득층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신문]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을 남사읍에 전달했던 대한노인회 남사읍분회(분회장 안세영)가 올해도 지난 17일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
안세영 분회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에 소외된 이웃이 없기를 바라면서 성금을 모았다”고 했다. 송명자 남사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소득층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현균 관장(사진 우측)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꽃다발과 함께 전달 받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해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2018년~2025년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취업 가능성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실제 사업체 현장에 배치해 직무를 익히도록 지원하고 직업재활 전문가의 현장 중심 지도를 통해 취업과 고용 유지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복지관은 훈련생 수료율과 취업률의 지속적인 우수 실적 달성은 물론 구직장애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해 왔다. 또 취업 후에도 적응지도와 사업체 관리를 병행하며 고용 유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균 관장은 “본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에서 혼자서도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고용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고객이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리플렛과 신청서를 살펴보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지난 19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복지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2026년 복지관 운영 방향으로 ‘케어 플러스(Care Plus)-생활 속 돌봄의 온도를 높이다.’, ‘라이프 플러스(Life Plus)-일상 가까이에서 삶의 가능성을 넓히다.’, ‘밸런스 플러스(Balance Plus)-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균형을 이루다.’를 선포했다. 복지관은 올해 재난 안전 강화, 돌봄 통합 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움 지원, 첨단 로봇 재활 도입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관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관 운영 현황 공유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복지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히 모이는 장소를 넘어 건강 모니터링시스템과 키오스크 교육, VR 스포츠 체험 등이 함께하는 '디지털 사랑방'으로 거듭났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9일 스마트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한 맨 뒷줄 좌로부터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인영 전 대한노인회처인구지회장, 김상수 시의원 모습 ‘동행매니저’는 병원 접수부터 수납, 약 수령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자녀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시장형 일자리’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모습 에코스팀세차장에서 일자리를 찾은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모습 한 어르신이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으로 정리된 냉장고를 열어보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활용 비대면 돌봄 고도화 ‘스마트 경로당’ 확대 ‘디지털 사랑방’ 변신 70세 이상 어르신 위해 ‘동행매니저’ 투입 인생노트 삶을 정리·기록 ‘웰다잉’ 교육도 용인신문 | 2026년 용인시 인구는 110만 명을 넘어섰다. 그중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급속도로 증가하며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단순한 수치적 증가를 넘어 ‘어떻게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용인신문 | 용인시는 16일 시청 비전홀에서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한 ‘용인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 출범을 알리는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용인시 통합돌봄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용인시는 노인 인구가 19만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17%에 달하고, 재가급여자·퇴원환자·장애인 등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협의체를 출범하고 통합돌봄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홍성만 원장이 보청기를 후원하기전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보청기를 설명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 9일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받았다. 지원은 노인성 난청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어렵고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이 다시 일상과 소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표준화된 청력검사로 난청의 유형과 정도를 판정한 뒤 중증 청력장애로 판정된 어르신 2명에게 맞춤형으로 전달됐다. 특히 단순한 보청기 지급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홍성만 원장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난청, 이명 등으로 불편함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마련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