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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여성기업인들, 대만 한국학교에 ‘한국어 책’ 기증

용인상의 여성기업인협의회 해외 워크숍 ‘나눔 실천’ 앞장

박기현 기자

대만 까오슝 한국학교 도서실에서 학생들이 용인 여성기업인협의회로부터 기증받은 한국어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타국에서도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가 대만 까오슝 한국학교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100만 원 상당의 한국어 도서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만화와 고전, 학습 도서 등이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겨 전달을 기다리고 있다 대만 워크숍을 진행한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현지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한인 학교 도서 기증이라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더했다 용인신문 |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이정란, (주)우노 대표)가 해외 워크숍 중 현지 한인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9일~12월 2일까지 대만에서 진행된 하반기 워크숍 일정 중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해외 한인 학생들을 돕고자 대만 내 한국학교 두 곳에 총 200만 원 상당의 한국어 도서를 기증했다. 기증은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