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장애인들에게 자립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코치양성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들이 교육을 마치고 받은 수료증을 앞에 놓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용인신문 | 경기도가 지원하고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가 주최한 척수장애인 자립활동지원사업 ‘코치양성교육’이 지난달 10일~12일까지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매년 신규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초기 단계이거나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칩거 척수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된 코치들은 훈련생을 대상으로 1:1 동료상담, 올바른 장애 수용 지원, 일상생활 코칭, 사회참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자립활동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훈련생이 가족이나 활동지원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2026년 장애인 복지정책 이해, 커뮤니케이션 스킬 역량 강화, 장애인 인권의 이해, 심리 및 스트레스, 재활 운동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포함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갖춘 척수장애인 코치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협회 관계자는 “코치양성교육
2470여 명에 올해 장학금 52억 3000만 원 전달 53년 간 대학생 7만 6000명에 1528억 원 지원 용인신문 | (재)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 이하 재단)은 지난달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로타리 지도자와 지구 현·차기 총재, 고액기부자, 관명장학의인을 비롯한 클럽회장 및 재단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3주년 기념 및 2026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금년도 장학금 총 52억3,000만 원을 국제로타리 19개 지구 총재에게 전달했다. 신해진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문화재단은 한국로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장학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강조하며 “오늘의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어질 전국 각 클럽의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에 용기를 얻고 나아가 훗날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미래의 로타리안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건 국제로타리 전 세계회장과 국제로타리 이정현 세계이사, 그리고 현천욱 로타리재단 이사, 장만영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 윤영호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동건 전회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장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화재 안전점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마치고 김기태 관장(앞중 우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조아용 캐릭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 2일 복지관 2층 열린소통실에서 용인의용소방대, 용인소방서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화재 안전점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가졌다. 이날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 허영진 회장, 여성연합회 이미숙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임원들과 용인소방서 재난대응과 대응전략팀 이혁 팀장을 비롯한 소방대원들이 참석했으며 복지관에서는 김기태 관장이 참석해 화재 안전점검을 위한 사업논의를 진행했다. ‘화재 안전점검사업’은 겨울철 난방 및 화기 사용량 증가에 따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화재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처인구 내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원과 처인노인복지관 직원이 함께 방문해 전열기구 화재 위험 요소 점검, 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안부확인, 생필품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화재 예방 인식을 상기시키고 안전 행동에 대한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및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한 어르신이 물품을 전달받고 자랑하듯 들고 있는 모습 사랑의 온기나눔을 위해 준비한 설 명절 나기 생필품과 선물세트 모습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지난 5일~9일까지 용인지역 내 소외계층 40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설 명절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선물세트 나눔을 진행했다. ‘2025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경기도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2대 명절과 여름 및 겨울에 용인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외롭지 않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한 사업은 ‘사계절 사랑나눔’의 네 번째 사업으로 1년 중 가장 온기가 가득해야 할 설 명절에 소외로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선물을 전달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선덕 관장은 “사업을 통해 각자의 사정으로 홀로 보낼 수밖에 없는 명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복지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기흥장애인복지관 여성발달장애인 풋살팀 '용기 FC'가 창단식후 함께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달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2026년 전국단위 신청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지현장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2026년 전국단위 신청사업’을 공모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총 1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 강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창단한 여성 풋살팀에 대해 성장지원 프로젝트로 “W.E(Woman Empowerment) Play–Cup”을 운영키로 했다.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지역 6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을 모집하고 팀 창단과 정기 훈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선구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우리는 공이 아니라 세상의 편견을 찹니다’로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여성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변화의 시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자연. 다함께 돌봄센터를 찾은 아이들이 겨울 원예 수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시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 중이다 용인시의 한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아이들이 도예 전문가의 지도 아래 찰흙을 빚으며 창의 예술 체험 활동에 몰입하고 있다. 용인시는 올해 시설 확충을 넘어 이처럼 수준 높은 학교 밖 커리큘럼을 강화해 돌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용인시민들이 용인시청 앞 광장에서 행복한 미소로 함께하고 있다 '성장'과 '생명'을 지키는 110만 용인시의 행정 거점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는 올해 '세이프가드'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 보건소' 도입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촘촘한 '안심 복지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용인형 아동 돌봄 모델’ 저출생 위기 돌파 초등생 저학년 대상 마음 건강 검진비 지원 중증 장애인·독거노인 ‘재택의료센터’ 운영 용인신문 | 2026년 새해를 맞는 용인시의 복지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인구 110만 명의 거대 도시로 성장한 용인시의 최우선 과제는 도시의 미래인 ‘아동’을 안전하게 키워내고 시민의 기본권인 ‘건강’을 소외 없이 지켜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