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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학

디지털 의료 우수 사례 및 의료 운영 체계 벤치마킹

싱가포르 의료기관·보건부관계자, 용인세브란스병원 방문

병원을 방문한 싱헬스(SingHealth) 및 싱가포르 보건부 관계자가 통합반응상황실(IRS)을 견학하며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용인신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싱가포르 싱헬스(SingHealth) 및 보건부 관계자 20여 명이 지난달 22일 디지털 의료 우수 사례 및 의료 운영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5층 대회의실에서 방문단을 대상으로 병원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진행한 데 이어 원내 여러 부서를 직접 돌며 각종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중증·응급환자뿐 아니라 모든 입원환자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반응상황실(IRS),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통합자동화솔루션을 도입한 진단검사의학과, 모든 병리 판독에 디지털 병리를 도입한 병리과 등을 소개하며 방문단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방문은 방문단의 국내 주요 병원 투어 일정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그간 시카고대학병원, 주한 덴마크대사관 등과 스마트 의료와 관련해 협력한 바 있다.

 

김은경 병원장은 “이번 벤치마킹 방문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해외 의료기관에 선보일 수 있어 의미 깊었다”며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병원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