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애물단지(?)용인시에서는 박원동 시의원과 이상철 시의원의 공동 발의로 자전거 전용도로의 체계적 설치운영 등을 골자로 한 조례가 발의 됐다. 조례안은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등에 대한 연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자전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자전거 타기 시범기관 지정운영, 자전거 이용의 날 제정,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 등에 따른 보험가입 근거 등이 주요 골자다. 이상철 의원은 시민들의 건강과 고질적 교통체증해소 등을 위한 시 차원의 체계적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녹색성장의 원동력으로 자전거 활성화가 추진되고 있어 이에 대한 발 빠른 대처 등을 위해 조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박원동 의원은 자전거 활성화 조례의 시행되면 용인시도 친환경 도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용인시의 자전거 이용 편의 시설은 턱 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의회 청사 맞어도 자전거 주차장은커녕 자전거보관대조차 없는 실정이다. 다만 시측이 자전거 보관대 보급을 위해 마련한 임시 자전거 보관대만이 놓여 있을 뿐이다. 이 밖에 용인시의 현재의 자전거 보관대는 동사무소 등지와 탄천, 성복천
■ 도로-하천-교통 도시 하드웨어 확대 2006년 7월 이후 3년간 용인내 도로망은 68km가 늘었다. 또한 현재 48개 도로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자전거 도로망 역시 100.5km에서 146.5km로 50% 가까이 늘었다. 신갈도시계획도로 중1-10호, 용인~포곡간 도로(지방도 321)가 2007년에 개통했고 둔전~삼계간 도로 확포장공사, 풍덕천~금곡IC 도로 확포장 공사가 2008년에,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덕~오산간 도로 등 굵직한 도로들이 개통했다. 이밖에도 많은 도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국도 45호선 용인버스터미널부터 유림동 용인IC까지 도로 확포장공사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이고 기흥구 영덕동부터 보정동까지 7.1km를 잇는 신갈~수지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지난해 말 국도 42호선 일부를 개통한 뒤 2단계로 2010년 6월 수원 IC개설공사와 함께 입체화 시설을 연계해 개통할 예정이다. 동백~마성간 도로 개설공사는 2010년 하반기 조기 준공을 목표로 기흥구 동백동부터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까지 4km에 걸쳐 공사 중이다. 도로 확포장만 아니라 대중교통 편의도 늘었다. 2006년 7월 이후 용인 지녁 내 103개 버스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타도시 연계노선도 용인시 기흥구청 광장. 이곳에서는 용인신문사부설 푸른자전거운동연합회가 주관하는 자전거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교육은 이달 들어 초급6기, 중급3기 수료식이 진행됐고 초급7기, 와 중급4기의 교육이 새롭게 시작 됐다. 교육 1주년을 맞아 총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교육은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전거 생활화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과 더불어 용인시에서도 녹색 성장을 위한 다양한 자전거 정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자전거 도로망 구축은 물론 지역 별 하천을 정비하면서 친환경 적 주민 친화시설로 자전거 전용 도로가 곳곳에 정비됐다. 편집자 주 글싣는 순서 ①생활이 바뀐다 ②자전거로 달리는 용인 △자전거 네트워크 도시로의 도약 2009년은 자전거 원년의 해라고 할 만큼 용인시는 올해들어 자전거와 관련한 사업들이 결과물을 내놓았다. 23억원의 예산이 투입 돼 기존 자전거 도로가 정비 됐으며 지역 곳곳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신설 됐다. 당초 용인시는 자전거 전용도로 11개 노선 19.52km,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110개 노선 125.21km이 조성 됐었으나 하천을 중심으로 한
글싣는 순서 ①대도시보다 비싼 물가 지역 경제 활성화 타격 ②비싼 땅값이 문제(?) 실생활 물가를 잡아라 인구 84만명을 넘은 용인시가 타 지자체보다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생활물가 수준이 높아 지역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용인 인근의 안성, 수원, 평택 등지와 비교할 때 느끼는 시민들의 생활물가 수준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 대전 등 대도시보다도 높은 생활물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편집자주 △골목 상권마저 위태 유동인구가 현저하게 저조한 용인시 상권이 유통시장의 급격한 개방과 그에 따른 대기업의 대규모 점포의 증가로 타지자체에서 격고 있는 골목 상권의 쇄퇴현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이 소규모 상인들의 걱정이다. 처인구에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C씨는 타 지역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대형 마트에서 화장품을 비롯해 각종 생필품 등을 현 가격의 반 값도 안되게 팔고 있다며 그로인해 골목골목에 자리 했던 소규모 화장품 가게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싼 가격에 대량으로 들여오는 시스템을 어떻게 소규모 상인들이 대적할 수 있겠느냐며 지역
글싣는 순서 ①대도시보다 비싼 물가 지역 경제 활성화 타격 ②비싼 땅값이 문제(?) 실생활 물가를 잡아라 인구 84만명을 넘은 용인시가 타 지자체보다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생활물가 수준이 높아 지역 경제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용인 인근의 안성, 수원, 평택 등지와 비교할 때 느끼는 시민들의 생활물가 수준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구, 대전 등 대도시보다도 높은 생활물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 △ 물가는 비싸고 사람은 없다 음식값과 택시요금 등 서민생활에 밀접한 품목의 높은 물가가 용인 시민의 생활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실질적인 시민들의 생활 물가는 대도시의 물가보다 매우 비싸다는 것이 일관 된 의견. 실제 용인시의 해장국 값은 5000~7000원, 보신탕 한 그릇의 값은 1만원이 훌쩍 넘는다. 대도시인 대구의 경우 해장국 값은 5000원, 이에 비해 용인은 최고 2000원이나 비싸다. 순대국과 김치찌개의 가격은 보통이 6000원, 인근 수원의 경우 5000원으로 1000원이 비싸다. 칼국수 값은 6000원, 국내산 삼겹살의 경우 1인분이 보통 9000원으로 이또한 다소 비싸다. 의류신발 등의 가격도 인근 수원 및 대도시인
외국 이민자 행사에 감초현지 음악 뽐내 나르타샤, 날르끄, 날리뜨, 미란, 쟈리뜨, 우다르, 장다냐, 랑거, 샤민 등 10명의 스리랑카 출신들로 구성된 스리 보이즈(srl boys). 고향의 향수를 노래하는 이들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외국 이민자들로 구성된 밴드로 용인 지역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이주민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리 밴드의 구성원들은 용인 지역에서 살고 있는 노동자들로 바쁜 시간을 쪼개 일주일에 한번 입을 맞춘다. 장소는 이철수씨가 목사로 있는 명성교회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악기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동안에는 모두 실력파 음악인 들이다. 어느 유명한 인기 밴드와도 비교 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들은 음악이 있어 행복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베이스 기타, 리듬기타,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가 능수능란한 밴드의 음악은 스리랑카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현지의 음악들로 외국 이민자 가족들이 모이는 행사에는 빠짐없이 초청돼 인기리에 공연을 마친다. 공연 뒤 터져 나오는 박수갈채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이들의 꿈도 담고 있다. 처음 밴드를 꾸리고 시작할 때는 연습할
8월 31일 KBS가요무대 어머님 용서하세요 출연 TV, 라디오 등 80여 회 방송두번째 앨범 내놔 지난 2007년 어머님 용서하세요로 등장한 가수 이치랑. 피 끓는 애절함의 사모곡 어머님 용서하세요는 수많은 중장년층 가요팬들의 눈시울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불과 1년여 만에 그는 신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TV, 라디오 등 80여회나 등장 하면서 가요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가 두 번째 앨범 부끄럽지 않소를 팬들 앞에 내놓았다. # 실버 세대의 자화상 가수 이치랑의 일생은 험난한 현대사를 억척스레 살아온 우리나라 실버 세대의 자화상이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해방 후 경남 함양에서 자란 그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다.가난했기에 이루지 못했던 한을 풀고자 늦은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영국 옥스퍼드 대학까지 넘어가 공부를 마쳤다. 그렇게 억척스레 살아오며 익힌 리더십과 철학으로 그는 라이온스클럽 등 20여 개 유력 사회단체의 임원을 역임하고 각 학교와 단체의 강사로 활약하는 등 값진 인생을 만들어 왔다. # 48년만의 컴백 가난한 소년 이치랑에게는 노래가 삶을 이어가는 에
민병국동문회장은 지역의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본사의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호건설의 대표를 맡고 있다. 민 회장은 자신을 비롯, 6남매가 대지초를 졸업하고 자녀들 또한 대지초교를 졸업한 상태다. 얼마 안있으면 손자도 대지초교에 입학할 예정이어서 3대에 걸쳐 모든 가족들이 대지초등학교의 동문이 될 전망이다. 만고의 충신인 포은 정몽주선생의 뜻이 담긴 말이 죽전(죽절)이라고 합니다. 비록 지금은 아파트 숲에 싸여 있지만 그 뜻이 이곳 대지초등학교의 얼로 이어짐이 느껴집니다. 민회장은 충절이 어린 고장에서 동문과 모교후배들이 교육받고 있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문들이 자랑스럽다며 이제 학생수도 늘어나고 있어 동문회를 이끌어감에 책임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고 동문들의 수가 늘어나 어깨가 무겁다는 민회장은 책임감 또한 늘어난다고 말한다. 동문들간 자주 만나고 애경사도 챙기고 해야합니다. 그래야 단합이 되고 단합이 돼야 모교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모교사랑이 곧 지역 인재를 키우는 모티브가 될 것입니다. 결국 그는 동문회의 단합이 지역 인재, 나아가 국가의 인재를 키우는 작은 실천의 시작이
공공디자인 장기적 정책 제시기구 부러워 경기도가 주관한 도내 각 지자체 공무원의 6박 7일 파리-런던 도시경관-옥외광고물 연수가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용인시청 윤연옥 씨의 연수기 게재로 파리, 런던의 도시 경관에 대한 시민적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기도가 주관한 연수는 파리와 런던에서 공공디자인 정책관련기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목적지인 런던에서 연수단은 건축건설환경위원회 CABE(Commission for Architecture and the Built Environment)와 디자인카운슬(Design Council)을 방문해 영국의 공공디자인 현황과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경험하는 모든 공간이 공공 공간이라는 마인드 CABE는 도시, 건축 관련 정책연구기관이다. 정부주도형 기관으로 단지 연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지침서를 발간해 영국의 도시 공공디자인에 일관성과 질적 향상을 가져오도록 하고 있다. 영국은 그린벨트를 강력히 추진하면서 그 개념이 도시 내부까지 영향력을 미쳐 공공의 공간을 더 세분화하고 특성화하는 일을
한국지역신문협회 우수기자로 선정돼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 소주, 항주를 여행 했다. 상해와 소주, 항주 등은 중국에서도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른 경제의 도시로 이번 여행을 통해 중국의 또 다른 거대함을 볼 수 있었다. 하루하루가 변해가는 국제도시 상해, 중국의 여유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주와 항주. 이 도시들은 곳곳이 공사 중이라고 할 만큼 무서운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며 미래의 중국을 엿 볼 수 있는 도시들이였다. # 미래의 도시 ‘상해’ “여기가 상해?”, 상해 면적은 6341㎢, 인구는 약 2200만 명 중국에서 3번째 도시로 인구 중 80% 이상이 타지 사람들이다. 15일 오후 상해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띠는 것은 뻥 뚫린 도로를 싱싱 달리는 고급 자동차들. 과연 이곳이 말로만 듣던 사회주의 국가 중국인가하는 의하함에 생길 정도로 수많은 고급 승용차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그 많은 고급 승용차들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상해의 택시는 모두 한국의 구형 쏘나타라는 것. 도시를 잇는 도로는 그야말로 중국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대형 고급 승용차가 달리는 도로 한쪽에서는 작은 시장이
용인시는 지난 6일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각 구청장과 국·과장들이 2010년 6월말 개통 예정인 용인경량전철 노선 주변의 경관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구갈역부터 동백지구, 행정타운을 지나 수포역까지 용인 시가지를 가로지르는15.6km 구간을 돌며 경전철 개통 시 승객의 관점에서그간 추진해온 하천, 도로, 공원 등 주요 사업들과 경관개선사업이 도시미관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했다. 용인시는 지난해 10월 서 시장이 경전철 공사상황을 점검하면서 주변경관개선을 위해 시가지 개발 기본구상을 갖고 주요사업들을 추진하도록 한 데 따라 금학천 환경개선사업, 처인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경전철 노선을 따라 위치한 주변 경관 관련 14개 사업이 경전철과 서로 연계해 진행되도록 해왔다. 경전철에서 보이는 경관 개선을 위해 상하동 푸른 숲 조성, 동백지구 호수공원 주변 철쭉식재사업 등 주변에 나무와 숲을 가꿨고 일반 보행자와 차량 이용자들도 경전철교각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국도 42호선, 시도5호선 경관개선, 등기소~용인초교 보행환경 개선사업, 도시계획도로 중 1-55호 개설공사로 경전철 교각 사이에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하고 도로와 교각, 보행자 도로를 정비하고 있다. 행정타
신갈농협(조합장 김종기)과 용인신문사(대표 박숙현)가 주최하고 푸른자전거운동 용인연합회(회장 박숙현)가 주관하며 기흥구청(구청장 김명진)이 후원하는 ‘초보자 자전거교실’이 지난 6일 제 2기 교육생을 맞아 기흥구청 광장에서 올해의 첫 교육을 시작했다. 지난해 제 1기 교육생을 배출하고 동절기 동안 잠시 휴교했던 ‘초보자 자전거교실’은 신갈농협과 용인신문사 부설 푸른 자전거운동 용인연합회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약과 건강 및 지구의 환경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의 일부다. 자전거 교실은 용인시민의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 2기는 현재 21명이 신청한 상태로 이후 신청자는 5월부터 시작하는 제 3기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기흥구청 광장에서 실시하며 지엠씨 바이크의 박성택 전문 강사가 교육한다. 1개월 초보과정을 수료하면 다음 1개월은 중급과정으로 교육하며 이후 교육생간의 친목과 건강을 위한 동아리활동도 가능하다. 초보자 자전거교실에 교육 참가를 원하면 전화 336-3133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