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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 용인시의 청년농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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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 용인시의 청년농업인

“농사도 버스킹 공연도 예술입니다”

도농복합 용인시의 청년농업인(최종) 11. 아트파머 이해석

박숙현 기자

[용인신문] 아트파머 이해석씨는 이동읍 덕성리에서 농사를 짓는 청년농업인이자 용인문화재단 거리아티스트로도 활약하면서 열정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농사와 음악뿐만이 아니라 용인시청년정책위원회, 청년공간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에서 활동하면서 용인지역 청년들의 권익에도 앞장서고 있는 청년주자다. 그는 요새 한창 맛있게 선보이고 있는 옥수수를 비롯해 주식인 쌀, 그밖에도 콩, 들깨, 감자, 배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복합 영농인이다. 봄부터 농사일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신명나게 일하는 그는 일을 즐긴다. “농사 일이 재밌습니다. 5월 모심을 때나 10월 추수할 때는 밖에 나가지도 않고 일을 합니다.”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한국농수산대학에 입학해 식량작물을 전공했다. 부모님을 도와 농사를 짓기도 했지만 한국농수산대학에 다니면서 새로운 지식을 비롯해 인맥과 우리나라 농업의 실태까지 폭넓게 공부할 수 있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대학에 다니면서 농업에서 꿈과 희망을 품게 됐고 농업 실태를 알게 되면서 농업정책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한국농수산대학은 2학년 때 실습을 나가는 기회가 주어진다. 호주에 있는 난 농장으로 해외 실습을 나간 것은 청년농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