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40)이 코뼈가 부러지는 등 폭행 시비에 휘말려 용인서부경찰서가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시께 이씨는 30대 남성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는 수지구의 한 호프집에서 악수요청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자 상대방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상대방 측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쌍방폭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배우 이태곤(40)이 코뼈가 부러지는 등 폭행 시비에 휘말려 용인서부경찰서가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시께 이씨는 30대 남성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는 수지구의 한 호프집에서 악수요청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자 상대방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상대방 측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쌍방폭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용인신문 | 용인시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22일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가 시민 34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용인YMCA 수지녹색가게(회장 이영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리는 수지구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시민들의 기증과 위탁으로 모인 상·하의와 조끼 등 총 2608점의 교복이 준비됐다. 수거된 교복은 꼼꼼한 세탁과 수선을 거쳐 점당 1000원에서 1만 원 사이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고물가 시대 학부모들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새 교복 가격이 만만치 않아 고민이었는데, 새 옷처럼 깨끗한 교복을 부담 없는 가격에 장만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숙 회장은 “환경 보호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가계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환
용인신문 |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서민들의 간절함을 악용해 수십억 원의 뒷돈을 챙기고 공사비를 부풀린 지역주택조합 전 조합장과 시공사 간부 등이 1심에서 무더기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합장의 개인적 탐욕이 조합원들에게 수억 원의 추가 분담금이라는 직격탄으로 돌아간 전형적인 주택사업 비리의 단면이라는 지적이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지난달 28일 배임수재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용인 보평1지구 전 조합장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8억 8000여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또한 공사비 증액 대가로 뒷돈을 건넨 시공사인 서희건설 전 부사장 B씨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배임증재 혐의와 업무상 배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상가 분양대행사 대표 C씨 등 4명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하고 각각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5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시공사와 상가 분양대행사 등으로부터 공사비 증액 및 수주 대가로 13억 7500만 원을 받는 등 총 23억 1150만 원 상당의 현금과
용인신문 | 용인시가 경기도 지자체 중 최초로 시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지난달 27일 날로 교묘해지는 해킹과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 산하 8개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환경을 올해 상반기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간 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보안 체계를 하나로 묶어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이버 공격 징후 포착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용인도시공사 등 각 기관 여건에 맞춰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위협관리시스템(TMS) 등 필수 보안 장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지능형 대응체계(SOAR)를 새롭게 도입해 랜섬웨어나 해킹 등 고도화된 위협에 자동화된 방식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센터 기능을 고도화한다. 앞서 시는 ‘경기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보안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444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 받는다.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등 총 126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대당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대당 3억 464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000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 등 총 43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는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 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버스 3대에 대한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승용차 최대 928만 원 △화물차 최대 168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 1555만 원까지이며, 신청 대상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용인신문 | 용인시 처인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40대 차량 기사가 직원용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처인구 고림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의 직원 전용 여자 화장실 변기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교사들을 몰래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 어린이집은 A씨의 아내가 운영하고 있으며, A씨는 이곳에서 차량 기사로 근무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9일 한 교사가 화장실 이용 중 카메라를 발견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같은 달 중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교사들은 조사 과정에서 “A씨 부부가 카메라를 발견한 교사들의 요구에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사설 업체에 포렌식 작업을 맡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일부 메모리를 삭제하려고 시도한 흔적도 확인됐다. A씨는 해당 카메라를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경찰은 A씨의 컴퓨터 등 다른 물품들을 압수해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카메라 발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