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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지회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사진 동호인들의 화합을 기치로 용인지회의 품격을 높이겠다”면서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환경 관련 사진예술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역 내 다른 사진예술단체 회원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용인 사진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용인 출신의 지동하 중앙회장은 “앞으로 리더십이 탁월한 임 지회장을 중심으로 용인지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종경 기자 poet012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