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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시창작반 아카데미를 열고 있는 용인문학회는(회장 안영선) 매월 마지막 주에는 저자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9월 김명인 시인에 이어 이달에는 「담장을 허물다」의 공광규시인을 초대한다.
공광규시인 약력
2010년 제1회 김만중문학상 시부문 금상
2009년 제4회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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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시창작반 아카데미를 열고 있는 용인문학회는(회장 안영선) 매월 마지막 주에는 저자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9월 김명인 시인에 이어 이달에는 「담장을 허물다」의 공광규시인을 초대한다.
공광규시인 약력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연구원 회원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오룡 원장(맨 앞 현수막 좌측)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조광조 역사연구원(원장 오룡)은 지난달 22일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국가 사적 제530호 심곡서원과 정암 조광조 선생 묘역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가꾸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는 연구원 회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서원 주변과 묘역 산책로를 돌며 환경 정비 시간을 이용하여 오룡 원장의 ‘심곡서원과 조광조 선생의 생애’ 관련 현장 미니특강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수지에 살면서도 조광조 선생의 묘역을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환경정화와 함께 지역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조광조 역사연구원의 박만규 사무국장은 본보에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박 국장은 “국가 사적지인 심곡서원 주변 정비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역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진행중인 심곡서원 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
용인신문 |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은 지난 26일 오후 2시 문형관에서 유희의 핵심 물명서인 ‘시물명고(詩物名考)’에 대한 역해서 ‘시물명고 역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시물명고’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파 유희(1773~1837)가 ‘시경(詩經)’에 등장하는 동식물과 사물의 이름을 고증하고, 이에 대응하는 우리말(한글) 명칭을 꼼꼼하게 기록한 역작이다. 연구책임자인 황문환 교수는 “유희 선생이 기본 자료인 ‘물명고(物名考)’를 바탕으로 정말 쓰고 싶었던 책이 바로 이 ‘시물명고’였을 것”이라며, “1805년경 다산 정약용 집안의 정학유가 집필한 ‘시명다식’ 등 동시대 유사 문헌과 달리 한글 대응어를 명확히 남긴 점이 이 책의 독보적인 가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 류씨 목천공파 문중의 귀중한 자료 기탁과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연구진의 오랜 집념이 빚어낸 학술적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였다. 문중은 2000년대 초반 유희가 남긴 귀중한 문헌을 한중연에 기탁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 총 15책에 달하는 ‘물명고 역해’를 완간해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 성과를 이어 이번 ‘시물명고 역해’ 완간이라
탐방단의 해설을 맡은 김성태 박사가 묘역의 주인공들이 한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탐방단의 해설을 맡은 김성태 박사가 묘역의 주인공들이 한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용인문학회 산하 ‘제2차 용인문학 순례길 탐방단’의 모습. 남사 화곡마을 찾아… 국문소설 백미 ‘옥루몽’ 저자 서파 남영로 나비 그림 독보적인 경지로 끌어올려 ‘남나비’ 일호 남계우 묘역 해설 맡은 김성태 박사, 주인공들 한국사 차지하는 위상 상세 설명 김종경 추진위원장 “이 땅에 남겨진 문향만큼은 영원히 보존돼야” 용인신문 | 지난 21일, 용인문학회(회장 양석·시인) 산하 ‘용인문학 순례길 탐방단’은 처인구 남사읍 창리 화곡마을 일대에서 제2차 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에 포함되어 향후 묘역 이전이 불가피한 역사적 현장을 마지막으로 기록하고 그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탐방에는 용인문학회 회원들과 의령남씨 종중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남사읍 창리 일원 산야에 흩어져 있는 의령남씨 종중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며, 우리 고장이 품어온 문학적·역사적 자산을 되새겼다. 이번 탐방의 중심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어린이 체험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 종이의 발견’이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7,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술관의 동물원 – 종이의 발견’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됐다. 종이로 만들어진 입체 동물들과 자연 세계를 표현한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놀이의 즐거움을 전했다. 주요 관람객은 겨울방학을 맞은 3~8세의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이었으며, 평일 오전에는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46개 단체, 총 2,20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지역 아동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컬러링 프로그램과 △상상동물 종이접기 등은 작품 관람 이후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돼 관람객 체류 시간을 높였다. 또한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 ‘나만의 풍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총 26회 전 회차가 매진되며 어린이들이 종이 팝업 작품 제작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공연, 관광이 한데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포은아트홀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5억 원에다 시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 등에 문화ㆍ관광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시는 포은아트홀 외벽에 설치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인의 각종 관광 정보와 공연 일정, 미디어아트 작품 10여 편 등을 선보여 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예술, 관광과 관련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은아트홀 광장 벽면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용인 8경 홍보와 백남준아트센터와 협업해 미디어아트 작품 등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포은아트홀 주변 아르피아타워 전망대에는 용인 수지구ㆍ기흥구 일대와 경부고속도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디지털 아트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갤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