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트럼프가 구상하는 가자평화위원회는 UN을 대체하거나 무력화할 마가세력의 세계질서 재편계획이다. 트럼프는 골든돔 방어망을 구축하려면 그린란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유럽의 반발로 일단 속도조절에 들어갔지만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은 집요하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2026년 국정운영의 방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솔직한 화법으로 당면한 국제정세 속에서 2026년이 격동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버트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삼성과 SK가 미국에 반도체공장을 직접 짓지 않으면 반도체에 100% 관세를 매기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야말로 산너머 산이다. 미국의 압박은 동맹국에 집중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패권을 상실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몸부림이다. 이러한 시기에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관계를 재조정하고 국익을 지킬 수 있는 국가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외교는 상대적인 것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재조정하려면 상당한 마찰을 각오해야 한다. 아울러 새로운 우군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용인신문은 미국이 2세기 신제국주의로 치달리면서 폭주하는 엄혹한 정세에서 우리가 어떻
용인신문 | 모현읍 왕산도시개발지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3731세대, 약 1만 2000여 명이 거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현재 입주가 모두 완료됐지만, 교통 여건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역 특성상 판교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많지만 현재 대중교통으로는 한 번에 이동하기 어렵고 외대 사거리까지 가서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합니다. 이 광역버스는 광주, 성남 지역을 돌아가다 보니 교통체증까지 겹쳐 서울까지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인근 광주역으로 가 경강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현에서 광주역으로 가는 대중교통 역시 녹록치 않습니다. 광주지역 동네 곳곳을 지나가기에 40분 이상이 걸리는 현실입니다. 이에 모현읍에 운행 예정인 똑버스 관련 용인시에 요청드립니다. 똑 버스를 광주역까지 운행해 준다면 주민들의 불편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경기도 똑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살펴보면, 입주 초기 신도시나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실제로 의정부시나 남양주시, 부천시, 하남시 등 다수의 지자체들이 이런 취지에 따라 똑버스를 인접 도시의 주요 거점 역과 연계해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 자리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영 조합장(사진 중앙)이 대표로 이상일 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16일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영 조합장이 대표로 이상일 시장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이대영 조합장은 “산림조합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용인지역 학생들이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균 관장(사진 우측)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꽃다발과 함께 전달 받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은 지난해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2018년~2025년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취업 가능성이 있는 중증장애인을 실제 사업체 현장에 배치해 직무를 익히도록 지원하고 직업재활 전문가의 현장 중심 지도를 통해 취업과 고용 유지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복지관은 훈련생 수료율과 취업률의 지속적인 우수 실적 달성은 물론 구직장애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해 왔다. 또 취업 후에도 적응지도와 사업체 관리를 병행하며 고용 유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균 관장은 “본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에서 혼자서도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고용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이 지역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고객이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리플렛과 신청서를 살펴보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지난 19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장애인 및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복지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2026년 복지관 운영 방향으로 ‘케어 플러스(Care Plus)-생활 속 돌봄의 온도를 높이다.’, ‘라이프 플러스(Life Plus)-일상 가까이에서 삶의 가능성을 넓히다.’, ‘밸런스 플러스(Balance Plus)-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균형을 이루다.’를 선포했다. 복지관은 올해 재난 안전 강화, 돌봄 통합 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움 지원, 첨단 로봇 재활 도입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관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관 운영 현황 공유에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으며 복지관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