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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기흥구 신갈동 만골공원에서는 예술퍼포먼스 밴드 ‘sound box’, 힙합댄스그룹 ‘cubic’의 공연이 한 여름밤의 더위를 날렸다. 귀에 낯익은 힙합곡들로 시민들에게 흥을 선사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기흥행복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김학규시장도 끝까지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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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기흥구 신갈동 만골공원에서는 예술퍼포먼스 밴드 ‘sound box’, 힙합댄스그룹 ‘cubic’의 공연이 한 여름밤의 더위를 날렸다. 귀에 낯익은 힙합곡들로 시민들에게 흥을 선사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기흥행복콘서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김학규시장도 끝까지 공연을 관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체부 중소출판사 성장부분 제작지원 사업 선정 이상권·장세정·황종금·서지연·김두를빛·김종경 작가 6인, 소년병·우크라이나·한국전 이야기 담아 용인신문 |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 세계 전쟁의 현실에서 아이들의 용기, 사랑, 믿음을 다룬 여섯 편의 전쟁 동화 『총소리가 들리는 언덕』이 발간돼 주목을 받고 있다. 도서출판 별꽃(별꽃어린이)가 펴낸 이 전쟁 동화책은 아이들의 삶을 통과한 전쟁의 흔적을 통해 독자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질문을 남기고 있다. 2025년 문화관광체육부의 중소출판사 성장부분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 동화책은 6명의 작가가 함께 했다.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이상권, 장세정 작가,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 작가인 황종금(우수상), 서지연(장편 부문 대상),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문학상 수상작가인 김두를빛, 시인 김종경 등이 아이들에게 전쟁의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작품을 모았다. 이상권 작가의 ‘소년병 토마스’, 장세정 작가의 ‘아이스크림은 누가 먹었을까’, 황금종 작가의 ‘루니의 전쟁’, 서지연 작가의 ‘잔인한 여름’, 김두를빛 작가의 ‘슈사인 보이’, 김종경 작가의 ‘돌아오지 못한 영혼’ 등 6편이다. 이 동화책은 소년병, 반려견 등 다양한 시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2025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는 ‘시민이 선정하는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이하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투표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주요 성과사업 후보는 △용인포은아트홀 리뉴얼 재개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경쟁력 강화 △생활권(처인구) 기획 공연 확산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가을별빛콘서트 & 어텀라운지페스티벌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생광장 문화예술 교육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꿈의 극단 ‘용인’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용인문화예술공모 지원사업 △용인문화재단 장학사업 등 총 13개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SNS 게시물 내 참여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재단 공식 SNS를 통해
용인신문 | 용인시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박물관을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용인시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4.9점을 받아 254개 박물관의 평균 점수 70.6점을 크게 웃돌며,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을 입증받았다. 세부 항목을 보면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부문’에서 20점 만점을 받아 유물 수집과 소장 유물 연구·보존 역량을 증명했다 용인시박물관은 2018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용인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뒤 2022년 첫 평가에 이어 2025년 2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박물관은 인증 현판과 함께 2028년까지 박물관 증·개축, 각종 사업 시행 시 국비 지원 신청 자격을 얻는다.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2026 토요키즈클래식을 2월 28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2026 토요키즈클래식’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페라·브라스밴드·K-POP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클래식 악기 편성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음악적 경험까지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이다. 2026년 시즌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가 사회와 피아노 연주를 맡고, 연주단체 ‘엘란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야기 형식의 해설을 통해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쉽게풀어 내며 어린이 관객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너드 번스타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작곡가를 탐구하고 대표 작품을 구성해, 음악을 듣는 즐거움과 함게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콘텐츠로 선보인다. 공연은 연간 총 5회 진행되며, 첫 공연은 2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관람 권장 연령은 48개월
용인신문 | 용인시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십이지 말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방을 만들어보는 ‘붉은 말의 해 담아보기’, 11~13세를 대상으로 말의 상징성과 전통 공예를 결합한 ‘말빛 가득, 자개 키링 만들기’, 8~10세 어린이가 조선 후기 책가도의 의미를 이해하고 소망을 담은 작품을 제작하는 ‘책가도 속 소망 스노우볼’, 8~13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전통 윷놀이의 역사와 놀이법을 배우는 ‘나만의 윷놀이 한판’ 등 4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요일별로 회차당 20명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