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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는 매월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들 중 관련 증거자료 및 담당 의료진 등의 확증을 통해 엄선된 구급대원에 대해서만 수여하는 것으로 뛰어난 구급능력을 인정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용인소방서에서 생명지킴이 인증서를 수상한 대원은 2007년도부터 2008년말까지 총 10명으로 이중 두 번을 받은 대원은 3명이며, 2009년도 현재 3건 6명의 대원들의 활약상을 경기도 소방본부에 보고 추진 중에 있다. 이대열서장은 “이번 생명지킴이 인증서를 수여받은 구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부각 시킨 공이 크다“며 ”119 구급대원에겐 책임감과 긍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