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향기인문학센터(소장 허재영)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오는 20일 백암고등학교와 28일 고림고등학교에서 진로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인문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실질적으로 대학 입시에 유용한 노하우를 가르쳐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조원기 단국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진로인문학의 중요성, 진로·진학 설계능력 향상시키기,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전략,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팁 등을 강연한다. 학생들에게 인문학이 진로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하고 대학 입시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줄 예정이다. 허재영 소장은 “강좌를 통해 학생들은 긍정적이고 올바른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어 자신감을 갖고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용인바이오고등학교(교장 용상호)는 지난 12일 ‘이동농업협동조합’과 산업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내용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실습기회 확대, 청년 농업인 육성 협력, 농·축산물의 소비 협력 등이다. 용상호 교장은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의 지속발전을 위해 우수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와 이동농업협동조합은 산학협력을 통해 긴밀한 관계 형성은 물론 학생들에게 유통현장 견학과 영농실습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관, 협조하는 한편 청년 농업인의 육성을 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용인신문] 헌산중학교(교장 윤도화)는 교과융합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학년별 창의지성통합이동수업을 운영했다. 1학년은 지난달 26~30일까지 4박5일간 ‘감사·칭찬·웃음을 나누며 제주의 생태·평화·문화를 배우다’를 주제로 제주도에서 활동했다. 학생들은 4월초부터 시작된 사전교육과 적응훈련을 통해 단순한 수학여행이 아닌 체험을 통한 진정한 배움의 장을 경험했다. 4·3평화공원을 방문한 박규리 학생은 “광복이 되고 총선을 거치는 정부수립 과정에서 일어난 4·3사건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아픈 역사를 목격하니 너무 안타깝다”며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손현승 학생은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올레지기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 올레길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인솔을 맡았던 이홍윤 교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이끌어가는 과정 속에서 제주의 생태·평화·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학년은 지난 5월28일~6월1일까지 4박5일간 ‘DMZ 평화기행-작은 발길, 평화로 향하다’를 주제로
[용인신문] 보정초등학교(교장 명찬인) 운동장에서는 지난달 29일 인근지역 능원초등학교(교장 한광수), 서원초등학교(교장 오춘옥), 용인신촌초등학교(교장 김을두) 등 4개교가 함께 어우러져 용인시 학교스포츠클럽축제인 피구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피구 경기는 ‘대회(경쟁)’ 중심이 아닌 ‘학생활동(경험)’ 중심의 경기로 우승 학교를 가리거나 순위를 정하지 않았기에 경기에 참가한 4개교 학생들은 승패에 연연해하지 않고 경기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었다. 보정초등학교 명찬인 교장은 “기존 스포츠 경기의 목적이 승리 중심이었다면 이번 피구 경기의 목적은 학교 간 상호교류와 소통, 사회성 함양을 중심에 뒀다”며 “각 학교가 서로 화합하고 친교를 다지는 경기로 치러졌다”고 말했다. 보정초등학교 김창환 체육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수업에 방해되지 않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자발적으로 모여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는 모습을 보며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일어남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대덕초등학교(교장 민병직)는 지난달 23일 과학실에서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공감토론회를 진행했다. 목적은 교육공동체 구성원간의 바람직한 역할수행에 대해 논의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민주적 교육문화 및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진행은 현재까지 운영된 교육과정 및 앞으로 진행될 학교 시설 보완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개선점과 발전방향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민병직 교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차기 교육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고준휘(석성초5), 고은혁(석성초5), 이재아(함박초6), 김원민(동백초5), 손동욱(중일초6), 홍시아(청덕중1), 이창민(수원산남중2), 신성호(초당중2), 이재진(동백중2), 김태윤(동백고1) 등 스마트러닝센터 스타랩 용인학원(대표 홍성호) 선수 10명이 지난달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 레고랜드에서 열린 FLL세계대회에서 로봇경기부문 9위, 로봇디자인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러닝센터 스타랩 용인학원 소속 FLL선수들이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 대회 출전권 획득 후 2월부터 약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모여 로봇경기, 로봇디자인, 코어벨류(팀의 핵심 가치), 프로젝트 등 대회종목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한 결과다. 선수들은 로봇경기를 위한 연습은 당연했지만 미국에서의 대회진행을 위해 각자 발표할 자료를 영작하고 영어교사를 초빙해 영문발표연습을 하는 등 땀을 흘렸다. 대회 첫날은 대회장인 캘리포니아 레고랜드에 도착해 개회식을 치르고 서로의 부스에 방문해 전략 및 기술의 프로젝트를 교류하고 로봇경기장에서 연습하며 보냈다. 둘째 날엔 오전에 로봇디자인과 프로젝트발표를 진행하고 오후에 1, 2라운드 경기를 진행했다. 낯선 환경
[용인신문]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홍기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을 주제로 학부모와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상하중학교 시청각실에서 2019 학부모 인문학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총 5회기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강의를 시작으로 러시아 지역과 만주 지역에서의 독립운동, 독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용인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며 연수를 마무리한다. 홍기석 교육장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의 활동에 대해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역사의식을 높이고 독립운동에 대한 자녀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사회봉사단은 지난달 24일 저소득층 세대를 대상으로 중고 컴퓨터 무상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컴퓨터 책상까지 각 40점을 용인시에 전달했으며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40세대를 선정 후 직접 설치까지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기증 행사로 지역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봉사 및 기부 활동으로 사회적 책무의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단은 교직원 및 교직원 가족을 포함해 50여명이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단체며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인적·물적 토대를 갖추고 대학 건학이념인 사회공헌 인재 양성에 맞추어 공동체 역량강화를 실현하고자 결성된 사회적 책무 활동 단체다.
[용인신문] 용인의 유일한 공립단설유치원인 동백유치원(원장 박순영)에서는 하루 6회씩 통학버스를 운영한다. 교직원, 학부모, 유아, 버스차량 관련자 모두 통학버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에 개원한 동백유치원은 전교생이 154명이며 이중 절반 정도의 유아가 유치원 통학버스를 이용해 등·하원 하고 있다. 지난해 통학버스에서 방치된 유아가 있다는 뉴스 보도를 보면서 동백유치원에서는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과 노력을 더 하고 있다. 동백유치원에서는 신입 유아들의 원활한 통학버스 이용을 위해 학기 초에는 원장 및 원감이 등·하원 버스차량에 직접 탑승해서 버스 노선을 함께 돌며 유아의 승·하차를 도와주며 1일 안전점검표를 만들어 유아의 탑승현황을 정확히 관리하고 있다. 통학차량 내 잔존 유아가 있는지 차량운전자와 책임 있는 교사가 매일 확인하고 있으며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차량 내에 혼자 남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차량 경적 SOS훈련’을 실시하고 통학차량 운전자와 차량도우미에는 월1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용인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유아안전 보호 장구도 따로 마련했다.
[용인신문] 산양초등학교(교장 손숙경)는지난달25일‘아빠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여명의 산양초 아빠들로만 구성된 산양초아빠봉사단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체육놀이 활동을 통해 함께 참여하고 대화하며 자녀와 아빠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 엄마를 비롯한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다양한 체육활동영역, 놀이활동영역으로 나눠 운영했다. 체육활동영역은 줄넘기, 훌라후프, 과자따먹기 등이 포함된 ‘미션달리기’, 아빠가 옆에서 응원해주는 ‘추억의 줄다리기’, ‘타이타닉’, 부모님 등에 붙인 포스트잇을 제거하는 ‘산양 아빠 런닝맨’등으로 구성했으며놀이활동영역은 학교의 교화, 교목,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OX퀴즈’, ‘신발 멀리 던지기’,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추억의 보물찾기’등 주제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실시됐다.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에 대해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표현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정수범 학
[용인신문]포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전정선)은 지난 17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 이날 119 영상체험, 지하철체험, 생활안전·지진체험, 소화기실습 등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안전교육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유아기부터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유치원에서는 매일 나침반안전교육을 비롯해 주1회 7대 안전교육과 연11회 전문가초청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초청 안전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실시한다. 1학기에는 교통안전교육,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눈 건강교육이, 2학기에는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 소방서 연계 대피훈련, 금연교육이 예정됐으며 연5회 안전 인형극 관람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교육받을 수 있게 했다. 박경숙 원감은 “유아기는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어떤 위험 상황이 와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기를 것”이라고 전했다.
석현초등학교(교장 신보림)는 2019 용인혁신교육지구 ‘꿈찾아 드림’ 교육 예산을 지원 받아 지난 4월 1일부터 창의성 계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악기 연주 활동을 통해 풍부한 정서와 조화로운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1~2학년은 오카리나, 3~4학년은 바이올린, 5~6학년은 우쿨렐레 프로그램(10시간)을, 신체활동을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 학년 음악줄넘기(8차시)와 3~6학년 배드민턴(8차시) 프로그램을, 또 1-2학년은 놀이를 통해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창의융합 큐빙큐브 교육(8차시)을 실시하고 있다. 신보림 교장은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체육 활동은 즐거운 학교생활은 물론 진로교육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심신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생활 태도를 길러주는 학교 교육으로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