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과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지 어느덧 3년 반, 경기교육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교육의 모델로 우뚝 섰습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교육부 평가 전 지표 달성(All Pass) 및 최우수교육청 선정,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 등재 등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증명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경기교육의 가치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정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AI 플랫폼 ‘하이러닝’과 서·논술형 평가를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정교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여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자율, 균형, 미래’의 원칙 아래,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책임 있는 자세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대학 입시 제도 개혁 추진하겠습니다. 정답 맞히기식 입시에서 벗어나 미래 역량을 키우는 평가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시대적 소명입니다. 경기교육의 완성을 위해 입시 개혁에 앞장
용인신문 |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유진선입니다.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의 상징이었습니다. 올해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고,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닿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았습니다. 이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임기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은 더 분명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32명의 의원 모두는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권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
용인신문 |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SK 하이닉스반도체 클러스터 진입 도로 교통체증이 줄어들게 됐다. 주 진입로인 ‘보개원삼로’가 확장 개통된 것. 용인시는 지난 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 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오는 2026년 5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대형 공사 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용인신문 | 용인시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가 지역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지난달 30일 시에 따르면 고환율과 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점 등을 고려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 단속 유예 시간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다. 점심 시간대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도 단속을 유예한다. 시는 지난 2024년 2월 26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시행해 왔다. 다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보도(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차하면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견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을 위협하거나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행정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숨통을 트는 계기와 지역 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상가 밀집지역 모습.
용인신문 |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인접 규제지역을 피한 수요가 비규제지역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더욱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가 집중된 용인시 처인구는 매매가 상승은 물론, 서울의 6배에 달하는 전셋값 폭등세를 보이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 규제 풍선효과… 비규제지역 거래량 ‘껑충’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규제지역으로 묶는 강도 높은 10·15 대책을 내놓은 이후, 투자 수요가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빠르게 재배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책 발표 직후 3주간의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구리시 178건→475건, 화성시 723건→1498건 등 거래량이 2배 이상 폭증했으며, 용인 처인구 역시 123건에서 168건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거래량 증가는 곧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구리(1.73%), 화성(1.82%), 용인(1.85%)의 집값 상승률은 경기도 평균(1.42%)을 크게 웃돌았다. 더 큰 문제는 전세 시장이다. 최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용인시의 주간 전셋값 증감률은 0
용인신문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수지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국회의원 부승찬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거침없이 들판을 달리는 말의 기세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결실을 보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헌정사에 기록될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12·3 내란이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은 흔들림 없이 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위대한 저력으로 진정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그 열망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는 이제 민생과 경제를 최우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코스피 4000시대 개막은 우리 경제가 정상화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입니다. 여기에 검찰청 폐지 등 권력기관 개혁을 통해 정의로운 국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의 결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체감되어야 합니다. 저 부승찬은 민생 경제 회복과 멈춤 없는 개혁에 매진
용인신문 |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처인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시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인시갑 국회의원 이상식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서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전진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큰 도약을 이루시고, 가정에는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용인은 거대한 변화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특히 처인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글로벌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과실은 우리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저는 국회에서 용인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촘촘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처인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 민생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뚜벅뚜벅 나아가겠습니다. 용인의 더 큰 번영과 처인의
용인신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용인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자 용인시정 국회의원 이언주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세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가 큰 도약을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과 성취의 기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6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제 ‘회복’의 단계를 넘어 다시 힘차게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자 용인의 일꾼으로서,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래를 지키는 정치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용인의 백년대계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어, 우리 용인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자 글로벌 산업의 허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저 또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용인의 성장이 시민 개개인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체감되는 변화’를
용인신문 | 용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국회의원 손명수입니다. 역동적인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활력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시원하게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엄중한 목소리는 제가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있어 가장 소중한 이정표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에도 저는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민생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정책에 담아내는 ‘발로 뛰는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릴 교통망 확충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흥의 미래를 바꿀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저 손명수가 앞장서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부터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까지, 오직
용인신문 | 용인시의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가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반도체 국가산단을 비롯한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와 그에 따른 인구 유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용인시는 지난달 30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부문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위에서 2단계 상승한 성과다. 시에 따르면 시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 경쟁력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663.1점을 기록해 전국 75개 시 평균인 529.1점을 크게 상회했다. 부문별로는 인적자원, 광역교통, 문화공간, 산업기반 등을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239.3점으로 4위, 공공행정과 지방재정 등을 평가하는 ‘경영활동’ 부문에서 175.1점으로 7위, 경제 활력과 인구 성장성 등을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248.7점으로 8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따른 글로벌 소·부·장 기업과 전문 인재 유입으로 도시 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산업 성장에 힘입어 2025년 9월
용인신문 | 올해 용인시 공직자 수가 202명 증원된다. 올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이 마무리 되면 그동안 각 부서마다 겪어온 ‘공직 인력난’과 인사 적체 현상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를 확정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용인시 기준인건비는 지난해보다 342억 원 증가한 3175억 원 규모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임용할 수 있는 공직 인력은 202명으로 추산했다. 그동안 용인시는 고양시와 성남시 등 용인시보다 인구 규모가 적은 도시보다 낮은 공직 인력 수로 인해 ‘인력난’을 겪어 왔다. 하지만 올해 인력 채용이 완료되면 용인시 총 공직자 수는 3203명으로, 수원시(3613명)와 고양시(3273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공직 인력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증액은 증가율 12.1%로 전국 평균은 물론 경기도 평균 증가율을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06년 처인‧기흥‧수지구 등 3개 구 동시 개청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으로 확대된 용인시의 행정수요를 중앙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용인신문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지난달 31일 지역 현안 6건의 해결을 위해 총 15억 5000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공공시설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 공원·생활체육시설 안전 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신갈동 주민자치센터 노후 시설 보강 및 외부 정비 공사 2억 원 △트리플힐스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3억5000만 원 △기흥 배드민턴장 개선공사 1억 원 △영덕숲자람터근린공원 보행로 개선사업 5억 원 △수변공원 산책로 안전정비사업 3억 원 △도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1억 원 등이다. 남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도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