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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이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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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이 만난 사람

“110만 시민과 원팀… 명문구단 도전장”

김진형 용인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초대 단장

김종경 기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전술적 유연성·리더십 탁월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는 네트워크 막강 다음달부터 영입 예상 선수들 사전 접촉 우리가 키운 선수들 ‘선순환 구조’가 목표 용인신문 | 110만 용인특례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이 마침내 첫발을 내디딘다. 기대와 함께 우려의 시선도 교차하는 가운데, 구단의 초대 사령탑을 맡은 김진형 단장을 만났다. 그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단단한 시스템을 갖춘 ‘건강한 구단’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 자신의 역할임을 분명히 했다. 창단 준비 과정부터 선수단 구성, 재정 계획, 그리고 구단이 나아갈 철학까지, 용인FC의 미래 청사진을 그의 목소리로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용인FC 초대 단장으로 취임한 소감과 각오는. A. 먼저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다. 한편으로는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기에 상당한 부담감도 느낀다. 내 역할은 당장의 성적보다는 프로축구단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초석을 다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구단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용인FC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 이 부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