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격히 증가했지만 현재 공원 내 시설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전용 놀이터’ 설치를 청원합니다. 현재 공원을 이용하는 반려견 동반 시민은 크게 늘었지만, 정작 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행법상 공원 내 목줄 착용은 필수지만, 좁은 산책로에서 보행자와 반려견이 밀접하게 접촉하며 발생하는 돌발 사고 위험은 늘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 공원 곳곳에 반려견 배설물이 방치되면서 위생상의 문제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환경 오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위해 다음 사항을 제안합니다. 공원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비반려인과의 동선을 확실히 분리하여 사고를 원천 차단해 주십시오. 그리고 돌발 사고 예방을 위한 이중 안전문 설치와 견종 크기에 따른 대형견과 중소형견 분리 펜스 설치를 요구합니다. 또 이용 안내판을 통해 성숙한 펫티켓을 홍보하고, 시 차원의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주십시오. 이런 환경이 마련
용인신문 | 모현읍 왕산도시개발지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는 3731세대, 약 1만 2000여 명이 거주하는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현재 입주가 모두 완료됐지만, 교통 여건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역 특성상 판교나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많지만 현재 대중교통으로는 한 번에 이동하기 어렵고 외대 사거리까지 가서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합니다. 이 광역버스는 광주, 성남 지역을 돌아가다 보니 교통체증까지 겹쳐 서울까지 3시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인근 광주역으로 가 경강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현에서 광주역으로 가는 대중교통 역시 녹록치 않습니다. 광주지역 동네 곳곳을 지나가기에 40분 이상이 걸리는 현실입니다. 이에 모현읍에 운행 예정인 똑버스 관련 용인시에 요청드립니다. 똑 버스를 광주역까지 운행해 준다면 주민들의 불편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경기도 똑버스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살펴보면, 입주 초기 신도시나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실제로 의정부시나 남양주시, 부천시, 하남시 등 다수의 지자체들이 이런 취지에 따라 똑버스를 인접 도시의 주요 거점 역과 연계해
용인신문 |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인구가 급속하게 늘고 있고 용인시 역시 마찬가지의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현재 용인시에 3000여 명 내외의 파크골퍼들이 있는데, 파크골프장은 수지구 죽전동 수지아르피아와 처인구 포곡읍 두 곳에 각각 9홀 1곳씩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용인지역 내 파크골퍼들을 수용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시민들은 파크골프를 하기 위해 차를 타고 먼 곳까지 이동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소비는 물론 교통비나 식대 등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비용 지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용인지역 내에서 소비되어야 할 돈이 다른 지역에서 사용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역행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동천동에 위치한 배수지에 파크골프장을 건설한다는 발표를 보았습니다. 반대 여론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본다면 파크골프장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입니다. 동천동 배수지에 꼭 파크골프장을 건설해 주시길 청원합니다. 수지구 죽전동 수지아르피아 내 파크골프장 모습.
용인신문 |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입주민입니다. 현재 모현읍에는 일반 고등학교가 없습니다. 반면 인근 유림동의 경우 1km 이내에 고등학교 3곳이 있습니다. 모현읍에 초등학교 4곳(능원,왕산,모현,도현)과 중학교 2곳(도현,모현)이 있습니다. 일반고 신설 인원 충족합니다. 또한 모현읍에는 공동주택 몬테로이 1,2,3단지 3731세대, 신안인스빌1,2차아파트 862세대, 스위첸아파트 308세대를 비롯해 빌라 및 다가구 등 법적 공동주택 수만 6000세대가 넘습니다. 또 용인 모현1구역 재개발 등 1300여 세대가 더 들어설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성남시 분당구 등에서 모현읍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기준 모현읍 인구는 3만 6070명으로, 처인구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세대수는 1만 5806가구로 가장 많습니다. 화성시 봉담과 매교 지역은 세대수가 미달이었음에도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일반 고등학교가 신설되었습니다. 이처럼 모현읍 지역의 일반고 설립은 각종 조건을 모두 충족합니다. 그러니 용인시와 시 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 교육청에 모현읍 일산리 산 20번지 일원 도 교육청 소유 부지를 활용한 일반고
용인신문 | 구성역 SRT 정차 신설 또는 단계적 정차 확대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최근 발표된 동백-신봉선은 용인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며, 용인시민의 이동 편의 개선과 환승 연계를 핵심 목표로 하는 노선입니다. 이 노선이 실현될 경우, 구성역은 GTX-A, 광역 버스 노선이 결합되는 중요한 환승 거점이 되며, SRT 정차는 그 핵심 연결 고리가 될 것입니다. 구성역에 SRT가 정차할 경우, 동백·신봉·수지 일대에서 고속철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데, 수서·동탄 등 기존 거점으로의 우회 이동 수요가 감소하며, 도시철도 이용 목적이 명확해져 노선 이용률 및 정책적 명분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새로 투입되는 SRT 신형 열차(EMU-320) 도입과 함께 기술적 실현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SRT EMU-320 고속전동차는 저상홈·고상홈 모두 대응 가능한 구조로, 플랫폼 높이에 대한 제약이 기존보다 완화된 차량입니다. 이에 따라, 과거 제기되던 플랫폼 구조 문제는 신형 차량 운용을 전제로 재검토가 가능한 사안이며, 동백-신봉선 등 신규 노선과 시기적으로도 병행 검토가 가능한 여건이 조성되었다고 판단됩니다. 구성역 인근은 향후 용인의 핵심이 될
용인신문 | 처인구 양지면은 현재 인구 2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내년 1월부터는 읍으로 승격하는 지역 이지만, 아직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습니다. 양지에서 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등학교 통학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보도가 없는 도로를 1km이상을 걸어가서 버스를 환승해서 고등학교 등교하면 2시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됩니다. 학부모의 자차 이용 없이는 학습권이 보장되지 않는 오지 중에 오지라고 생각됩니다. 여타 다른 농촌지역의 열악한 여건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등교를 해야 하는 상황이 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도 곧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될텐데 이런 환경에서 등교를 시켜야 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고림동에는 기존 고등학교가 있음에도 고등학교 추가 신설되어 내년도 개교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소재지에 고등학교 하나 없는 곳이 있는데 다른 곳은 추가 학교가 신설되고 있습니다. 대체 어떤 우선순위를 두고 학교를 설립하는지 납득 되지 않습니다. 부디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권을 단순한 표심으로만 이해타산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요청드립니다. 양지면에 고등학교 신설을 진심으로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