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84㎡ 인기 좋은 중소형
쇼핑 센터·의료 시설·교통 망 등 요지
단지주변 숲·공원·둘레길 '웰빙타운'
90년대 중반과 2000년대 초반 용인 지역내 신도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후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노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당시 구축됐던 교통망 등의 인프라는 여전히 활용성이 높다.
최근 노후된 신도시 인근에 새로운 아파트 건설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시설과 인프라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주거공간이 생기는 것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용인 구성지역은 아파트 대부분이 입주 1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로 최근 5년 동안 대규모의 주택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다.
때문에 구성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새롭게 공급될 구성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59~84㎡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최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주택이다.
신세계 백화점 죽전점, 이마트, 동백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차량접근 가능 거리에 있어 분당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광역급행열차 기본계획 수립이 발표된 이후 강남 삼성역까지 10분대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내집마련을 꿈꾸거나 새로운 주택으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주변으로 숲이 둘러싸고 있으며, 마북천이 위치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마북공원과 한성CC가 있으며, 둘레길이 가까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Bay혁신 설계와 펜트리 룸이 배치됐으며, 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