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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는 ‘엄마엄마 봉사대원’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봉사대원들은 65세 이상 여성어르신 310명으로 구성돼 용인지역 50여 곳의 중학교에서 연중 교통봉사활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교통안전 교육과 선서, 봉사대원 의복 착복식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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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 용인시는 지역 내 임신부에게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의 거주 기간 요건을 폐지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거주 기간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라면 누구나 30만 원의 임신지원금(지역화폐)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임신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용인에 180일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이로 인해 임신 중반 이후 용인으로 전입한 시민이나 군인 가족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전입 후 거주 기간을 채우기 전 조산(조기 분만)을 한 산모의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펴고 시민들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거주 기간 요건을 전격 폐지하기로 했다. 2025년 기준으로 용인에 주민등록을 한 임신부 7349명 중 6188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거주 기간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금을 받지 못한 임신부는 52명으로 집계됐다.
용인시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한자리에 모여 병오년 무사고와 무재해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4일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사업의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올 한 해 동안 추진되는 각종 산림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기원하고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서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의 무사고·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내는 한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대영 조합장은 “사업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용인시 공무원 제9기 핵심리더과정 입교식 참석자들이 성공적인 교육이수를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는 지난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 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1명을 선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행정학, 지방자치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공직 가치, 리더십, 직무역량 등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입교한 31명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관리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가 인파 밀집지역의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소방과 함께 보정동 카페거리에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키로 했다. 매년 핼러윈 데이 등 기념일마다 수 많은 인파가 몰리는 것을 감안,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에 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 7일 오후 용인서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제16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인파 밀집지역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과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임지환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정동 카페거리 등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부경찰서는 보정동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핼러윈 등 대규모 행사 시 안전요원 배치를 늘리기 위한 예산 증액을 시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 도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해당 시스템은 AI 영상을 활용해 사람 수와 ㎡당 인원수, 밀집도, 이동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기술
용인신문 | 올해 용인시 공직자 수가 202명 증원된다. 올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이 마무리 되면 그동안 각 부서마다 겪어온 ‘공직 인력난’과 인사 적체 현상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를 확정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용인시 기준인건비는 지난해보다 342억 원 증가한 3175억 원 규모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임용할 수 있는 공직 인력은 202명으로 추산했다. 그동안 용인시는 고양시와 성남시 등 용인시보다 인구 규모가 적은 도시보다 낮은 공직 인력 수로 인해 ‘인력난’을 겪어 왔다. 하지만 올해 인력 채용이 완료되면 용인시 총 공직자 수는 3203명으로, 수원시(3613명)와 고양시(3273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공직 인력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증액은 증가율 12.1%로 전국 평균은 물론 경기도 평균 증가율을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06년 처인‧기흥‧수지구 등 3개 구 동시 개청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으로 확대된 용인시의 행정수요를 중앙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