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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블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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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장 김선웅 |
지난 2005년 도장을 개장하면서부터 도장 주위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었고 그 아이들 가족에게까지 전해지면서 태권도와 줄넘기 붐을 일으켰다.
지금은 7세 이상 50대 중후반 중·장년층까지 하루의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종일토록 도장 안팎이 뜨거운 열기의 도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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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이 붙은 4명의 사범 |
음악을 접목한 태권도수업과 시청각교육, 체험학습, 인라인, 축구특강, 음악줄넘기수업 등 즐거운 교육은 비단 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도 알려져 도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다가 결국에는 참여할 수밖에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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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궁금함과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의 걱정은 담임 사범들의 상담전화로 해결된다. 매일 정오에 실시하는 회의에서는 회원 하나하나에 대해 세심히 관찰하고 그 상태를 발표하며 그에 대한 다른 사범들의 의견을 듣고 적절한 처방을 낸다. 칭찬과 질책, 자세 교정 등... 회의는 지난 수업과 앞으로의 수업 주제에 대해서도 의논이 이뤄져야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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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보건소 위탁 줄넘기교육 |
태권도, 줄넘기, 생활체육, 축구를 비롯해 음악을 접목한 생활체육 등 20여개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오로지 체육지도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김선웅 관장은 한쪽 벽면을 메달로 채울 정도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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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볼 |
M&H태권도·점핑클럽에서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 기념으로 하루 전날인 24일, 일정한 장소를 택해 지난해 태권도에 이어 올해는 줄넘기를 통한 플래시몹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