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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와 가족, 신입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외식 경영자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최고 경영자 과정이 사업의 전환기를 만들어 줬다”며 강사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생활역학 2기 허권 회장은 “1년 6개월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송담대 평생교육과정의 다른 과목도 수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익 학장은 “평생교육원 과정의 수료생들은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떠나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에 대한 실천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