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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

캠핑장 안전할까?… 민관 합동점검 실시

처인 등 용인내 44곳 운영
사고 위험·환경 위생 진단

[용인신문] 용인시가 지역 내 캠핑장에 대한 전수 안전 전검을 진행한다. 코로나 엔데믹과 봄철 나들이객이 늘고 있는데다, 정부의 경기활성화 방안 중 하나인 여행경비 지원 등에 따라 지역 내 캠핑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9일 안전한 야영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캠핑장 44곳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의 경우 처인구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대도시 지역 중 가장 많은 캠핑장이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관광과를 중심으로 시민안전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 지난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캠핑장의 안전 및 환경위생 관리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용인자연휴양림 내 야영장과 카라반 시설 등은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캠핑장 관련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해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가 지역내 운영 중인 캠핑장 44곳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은 용인지역 내 글램핑장 모습.(용인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