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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

용인 조합장 선거, 역시 ‘현역 프리미엄’

12개 용인지역 조합장 중 10곳이 현역
남사·모현은 9표·2표 차로 도전자 실패

 

 

 

 

 

 

[용인신문] 지난 8일 제 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용인시의 경우 12개 조합 중 10곳에서 현역 조합장이 연임됐다.

 

용인시는 구성, 기흥, 남사, 모현, 백암, 수지, 용인, 원삼, 이동, 포곡농협 등 10개 농협과 용인축협, 용인시산림조합 등 12개 조합장 선거에 총 26명이 도전했다. 이중 단일후보로 무투표 당선된 기흥, 백암, 원삼농협과 용인시산림조합을 제외하면 4명이 도전한 모협농협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런 가운데 구성농협은 애초 현역 조합장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신규 출마자들끼리 각축을 벌이며 홍종민 후보가 836표(91.36%)를 득표하며 79표(8.63%)를 득표한 김대정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특히 모현농협은 현역 이기열 출마자가 440표(42.73%)를 득표해 도전한 최경춘 출마자의 438표(32.58%)를 2표 차로 앞서며 당선됐고, 남사농협은 현역 이호재 출마자가 751표(46.53%)를 득표해 도전한 이상덕 후보의 742표(45.97%)보다 9표 앞서며 당선됐다.

 

수지농협은 도전한 김필수 후보가 511표(42.90%)로 419표(35.18%)를 득표한 현역 홍순용 후보를 앞서며 당선돼 용인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현역 불패를 잠식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용인농협은 현역 김상용 후보가 882표(51.60%)를 득표해 827표(48.39%)를 득표한 유강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고 포곡농협은 현역 출마자 김순곤 후보가 933표(68.25%)를 득표해 434표(31.74%)를 득표한 이강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용인축협은 현역 최재학 출마자가 292표(52.32%)를 득표해 차석으로 낙선한 허정 후보의 233표(41.75%)를 앞서며 당선됐다.

 

이동농협은 현역 출마자인 어준선 후보가 598표(46.53%)를 득표하며 제 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부터 연속 출마하며 눈길을 끌었던 차석 이희균 후보의 459표(35.71%)를 누르고 당선됐다.

 

지난 8일 치러진 제 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용인지역 12개 조합장 당선인은 향후 4년간 용인지역 농·축협·산림조합을 이끌게 됐다. 조합원 소득증대와 권익 신장 등 조합원들이 거는 기대는 크다. 그들의 부푼 기대에 부응해 오는 2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는 당선인들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구성농협 홍종민 당선인

 

기흥농협 한규혁 당선인

 

남사농협 이호재 당선인

 

모현농협 이기열 당선인

 

백암농협 윤기현 당선인

 

수지농협 김필수 당선인

 

용인농협 김상용 당선인

 

원삼농협 오태환 당선인

 

이동농협 어준선 당선인

 

포곡농협 김순곤 당선인

 

용인축협 최재학 당선인

 

용인시산림조합 이대영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