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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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 이상일 용인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31일 시민들이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주최할 예정인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단체 등이 여는 촛불문화제가 예정됨에 따라, 행사가 겨울철 야간 시간대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시가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계획 점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유관 부서 간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시장 지시로 열렸다. 회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책임체계 ▲질서 유지 및 관람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의료 지원 ▲청사 개방과 화장실 이용 ▲야간 행사에 대비한 간이 조명 설치 등의 문제가 논의됐다. 야간 행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야외음악당 계단 등 조명 부족 구간에 대한 추가 조명 설치,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 구축, 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한 긴급 상황 대응 체계 가동, 주최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한 시민 안전 대책 점검 등이 논의됐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
용인신문 | 용인문화재단은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시민참여를 통해 2025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선정하는 ‘시민이 선정하는 2025년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이하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 투표는 재단의 2025년 주요 성과사업 후보 13개 가운데시민이 직접 대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1인당 3개 사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득표 수가 높은 상위 5개 사업이 ‘용인문화재단 5대 사업’으로 선정된다. 주요 성과사업 후보는 △용인포은아트홀 리뉴얼 재개관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경쟁력 강화 △생활권(처인구) 기획 공연 확산 △제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가을별빛콘서트 & 어텀라운지페스티벌 △조아용 시민 퍼레이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공생광장 문화예술 교육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꿈의 극단 ‘용인’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용인문화예술공모 지원사업 △용인문화재단 장학사업 등 총 13개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용인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SNS 게시물 내 참여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재단 공식 SNS를 통해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권숙경)에서는 지난 28일 떡국떡 및 떡국 1kg 210개와 사골 500mg 280개가 포장된 사골셋트를 준비해 지역의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70세대에 전달했다. 기흥농협 여성대학총동창회는 매년 바자회 및 정기적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순환하는 선행으로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소통을 실현하고 있다. 이들의 함께나눔 열정과 봉사는 회원들의 한결같은 마음과 리더십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직접 포장하고 전달한 정성은 70여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에 한낮 기온이 영하 2도에 달하는 추위 속에서도 환한 미소가 피어나게 했다. 한규혁 조합장은 “우리 지역사회에서는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지만 우리가 함께 나아간다면 작지만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리더쉽을 이끌며 다 함께 상생하는 삶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신문 | 기흥농협(조합장 한규혁) 농가봉사단(회장 서혜숙, 단장 이명자)은 지난 27일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흥구 보라동 일대 거리 정화 캠페인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기흥농협 농가봉사단은 매월 정기적 봉사를 선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등과 함께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흥농협 봉사단과 농가봉사단 20여 명은 캠페인과 함께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2시간에 걸쳐 활동하며 매운 겨울바람을 이겨냈다. 함께한 한규혁 조합장과 단원들은 코가 빨갛게 되는 날씨 속에서도 함께하는 봉사가 우리 마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갖게 한다며 환한 웃음꽃을 피웠다. 한규혁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이 이전과는 달리 수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끌면서 다 함께 상생하는 농업농촌의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 자리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영 조합장(사진 중앙)이 대표로 이상일 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용인신문 |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16일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회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대영 조합장이 대표로 이상일 시장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이대영 조합장은 “산림조합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용인지역 학생들이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