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11-20 19:13:59 *진행순서* 1.퍼포먼스 2.경과보고(홍보영상 상영) 3.감사패 4.축사(서정석 용인시장,한선교 국회의원,심노진 시의회의장) 현장중계,제작/용인TV:백승현,서경석,김호경,김종민,백정아
작성일 : 2009-11-13 21:09:42 지난 7일 처인구 이동면 천리에 위치한 묵방골(박연숙)에서 홀로어르신을 위한 문화행가가 열렸다. 묵방골의 박 대표가 자리를 마련하고 송전교회 교인들이 봉사자로 나선 이번 행사는 갖가지 한약재가 들어간 장어더덕 백숙으로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식사후에는 용인시섹스폰동호회의 공연도 마련되 어르신들을 즐겁해 했다. 영상취재:백승현 PD 리포터:김미숙 기자
작성일 : 2009-11-13 17:58:51 역대 대통령과 총리의 대필, 각종 휘호 그리고 도자서예를 평생의 업으로 삼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켜 온 지당 김홍배(池塘 金弘培)선생. 서대문의 독립문 현판을 새겨 넣기도 한 그는 45년 태어났으니 벌써 64세다. 하지만 그의 서예에 대한 의지는 지금부터가 시작인 듯 식을 줄 모른다. 하루에도 200점의 힘 있는 필체가 쓰여진다. 쉴수도 없으며 멈출수도 없다. 그것이 지당 김홍배(池塘 金弘培)선생의 업이다. 그가 써내려가는 글씨에는 어떤 목적이 있을까. 첫째는 공부요, 둘째는 정신 수양이다. 마음과 육체가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서도가 나온다. 지당 선생은 우리나라의 예도인이 서예에 다 담겨져 있다고 말한다. 그 옛날 서당에서 붓을 먼저 잡는 법은 없었다. 글을 깨우친 다음에야 붓을 잡을 수 있었다. 그것은 손이 먼저하는 공부가 아니라 머리가 먼저하는 공부라는 뜻으로 예절과 도덕, 인의가 뒷받침 돼야 비로소 붓에 먹물을 묻힐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런 그가 물질 만능 주위로 변한 요즘 세대들에게 쓴소리도 서슴치 않는다. 서예인은 많다 그러나 서예의 맥은 끊겼다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지당 김홍배 선생
작성일 : 2009-11-12 11:54:01 용인문학회가 매년 지역문학 발전을 위해 개최해온 용인 문학의 밤 행사가 지난달 24일 행정타운 내 문화예술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약천문학제라는 주제로 문학의 밤 행사와 함께 조선시대 문신인 약천 남구만(南九萬1629~1711)선생을 기리는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 2부 문학의 밤행사에서는 용인문학회가 매년 주최하는 제11회 용인문학 신인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어 챔버오케스트라 축하공연과 KBS성우극회 회원들의 시낭송과 캐릭터쇼 등 특별공연, 2009년 제4회 윤동주상 문학부문 대상을 수상한 공광규 시인과 대화를 갖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영상취재/백승현 PD- -취재기자/김호경 yongin@gmail.com-
작성일 : 2009-11-12 10:35:41 상현공원 준공식 불꽃놀이
작성일 : 2010-01-15 17:10:04 미리 본 경전철 풍경(동영상 및 사진으로 본 화면) 제작:용인TV
작성일 : 2009-10-06 07:28:15 용인자연휴양림 25일 개장 체류형 관광자연휴양림 체류형 관광자연휴양림인 용인자연휴양림이 지난 2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들어갔다. 초부리 현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지역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용인자연휴양림은 162ha 규모의 숲에 자연생태 관찰학습 공간, 친수 공간, 레포츠와 단체 활동이 가능한 공간, 등산로와 산책로, 숲속체험관 등 다양한 휴양활동과 여가, 체험, 학습, 레크레이션 공간 등이 조성돼있다. 27㎡ 규모의 숲속체험관, 39㎡ 느티골, 50㎡ 가마골, 67㎡ 밤티골까지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이 총 22개실이 있어 1일 185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조합놀이대, 밧줄그네, 흔들 그물, 말수레 등 어린이 놀이 체험공간과 단체 활동 등이 가능한 1만5830㎡ 규모의 잔디광장, 족구농구 등 스포츠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운동장도 조성돼 있다. 정동근 시설운영팀장은 용인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가까운 곳에서 전원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양림이라는 것이라며 용인이 휴양지로서도 발전할 수 있도록 휴양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친선 가요제 2부
한미 친선 가요제 1부 공연
한미친선 가요제 식전행사
작성일 : 2008-10-05 17:24:47 솔가의 집에서 지난 19일 처인구 역북동의 솔가의 집에서 무법정사(주지 무봉스님)의 겨울 난방비 모금을 위한 일일찻집이 열렸다. 어려운 경제 탓에 예년과 달리후원의 손길마저 많이 줄어들어 무법정사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겨울난방비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여 궁여지책끝에 일일찻집을 연 것. 이날 행사장에는 배건선 용인시 불교신도회장, 서정석 시장의 부인인 고영숙 여사 등 지역인사들과 지역 내 주지스님 및 불교신도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무봉스님과 무법정사 가족들도 함께 나와 음식을 나르고 직접 구운 고구마를 대접했다. 또 불교합창단의 공연과 무법정사 식구들의 장기 자랑도 이어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용인신문 보도-용인TV 제작-
작성일 : 2008-10-05 17:22:45 용인대 국악 졸업 기념공연 용인대 국악과 정기연주회 2부 1. 실내악 / 제비노정기, 기다리는 마음, 길 2. 가야금 중주 / 천공의 섬, Part1 하늘을 날다 3. 가야금 병창/ 백발가, 천안삼거리, 발림 4. 풍물놀이 / 사물판굿 제작: 용인TV (백승현 PD, 김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