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미술품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동구매해서 보유했다가 되팔아 평균 수익률을 30% 또는 그 이상을 낼 수도 있는 예술적인 재테크. 2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자산운용수단으로 자리 잡으려 한다. 최근에 9만 조각으로 나뉜 한 작가의 작품이 2분 38초 만에 팔렸다. 조각당 1000원으로 원하는 만큼 약간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살 수 있다, 공동소유자들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감상할 수도 있다고. 감상과 재테크가 새로운 트렌드가 될듯하다. <본지 객원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