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설립한 한국강사총연합회(한강총)에서는 2017년 1월 10일(화) 오후 2시에 서울대학교에서 전국규모의 강사 모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인문학연구소 3호 서적인 ‘행복특강의 핵심주제들’(김용진, 최유정, 크리스탈 김 공저)과 4호 서적인 ‘행복특강의 세계적 거장들’(정인경, 남준숙, 김용진 공저) 출판식을 개최하며 동시에 한국강사총연합회 회원 강사 20명의 공저인 ‘2017년도 강의를 쏘다’ 출판식도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한다.
한국강사총연합회는 이후 전국의 유명강사들을 회원으로 위촉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장시켜 나가게 된다. 한국강사총연합회에는 교장 퇴직자인 김재철 행복지도사나 김상철 경영학박사를 비롯하여 130여명이 이미 가입하여 강의와 강연 활동 중에 있다.
한강총은 점진적으로 회원을 확보한 이후 다음과 같은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대중강사들의 권익신장과 실력향상, 전국적인 친교망 구축 등을 활성화 하게 된다. 한강총 회원 가입비나 월회비는 전액 무료이며 1차로 1,004명의 대중강사나 유명강사를 선발하게 된다. 한강총 회원 강사가 되고자 하는 강사는 한강총 홈페이지(http://kangsanews.kr)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