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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흥역세권 개발사업 기공식이 지난달 31일 기흥역 인근에서 열렸다. 당초 구갈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추진된 해당사업은 토지주 간의 문제와 시행사 및 시공사 선정 문제로 수년 간 지체됐다. 이날 첫 삽을 뜬 기흥역세권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침체된 지역경제와 용인시의 큰 고민으로 남아있는 경전철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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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흥역세권 개발사업 기공식이 지난달 31일 기흥역 인근에서 열렸다. 당초 구갈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추진된 해당사업은 토지주 간의 문제와 시행사 및 시공사 선정 문제로 수년 간 지체됐다. 이날 첫 삽을 뜬 기흥역세권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침체된 지역경제와 용인시의 큰 고민으로 남아있는 경전철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 ||
용인신문 |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용인문화원 제1강의실에서 ‘용인시 승격 30년, 무엇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2026년 제1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용인시가 시(市)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고 ‘용인시사’ 편찬도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도시의 변화를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록의 방향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어지는 종합 논의에서는 2006년 ‘용인시사’ 편찬에 참여했던 홍순석 교수와 강진갑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전문가는 당시 편찬의 역사적 맥락을 짚어주는 동시에, 인구 110만 특례시로 성장한 용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담아낼 기록의 방향과 방법론을 제시하며 전체적인 논의를 주도했다. 용인학연구소는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용인시사’ 편찬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용인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아낼 새로운 기록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용인학연구소 관계자는 “용인의 기록과 기억, 지역사의 미래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록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용인신문 | 용인시는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실버건강 프로그램’ 참가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실버건강스쿨과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에 각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신갈오거리지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리모델링한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기흥구 신구로22번길 7-24)에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도시정비과 도시재생2팀(031-6193-3274)으로 전화하거나, 신갈동 및 구갈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의 신체·인지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신체 유연성 및 근력 강화를 위한 체조 수업 등을 진행한다. 실버건강스쿨은 3월 3일부터 오재미, 컵타 등 ‘두뇌팡팡’ 수업을 비롯해 활력체조, 소근육운동 등 ‘기운팡팡’, 원예, 기억퍼즐, ESG 공예, 추억음식 만들기 등 ‘마음팡팡’ 수업이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용인시체육회와 함께하는 실버건강체조는 3월 11일 첫 수업이며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 실버에어로빅, 댄스 스포츠, 근력운동 등이 진행된다.
기흥장애인복지관 여성발달장애인 풋살팀 '용기 FC'가 창단식후 함께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용인신문 |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지난달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 ‘2026년 전국단위 신청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지현장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2026년 전국단위 신청사업’을 공모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10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을 포함한 총 1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복지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 한 해 동안 여성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 강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창단한 여성 풋살팀에 대해 성장지원 프로젝트로 “W.E(Woman Empowerment) Play–Cup”을 운영키로 했다. 사업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지역 6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을 모집하고 팀 창단과 정기 훈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선구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우리는 공이 아니라 세상의 편견을 찹니다’로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여성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변화의 시
용인신문 | 용인시 주민자치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무국장들이 실질적인 상시 근로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지위는 ‘자원봉사자’에 묶여 있어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용인시 주민자치센터는 기흥구 11곳, 수지구 9곳, 처인구 11곳 등 총 3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곳에 근무하는 A씨의 일과는 일반 직장인과 다르지 않다. 주민자치센터로 출근해 수강생 민원을 해결하고, 강사료 계산 및 위원장이 지시한 각종 행정 업무를 처리하며 퇴근 시간까지 자리를 지킨다. 하지만 ‘사무국장’이라는 명함 뒤에 가려진 처우는 열악하다. 매달 지급받는 금액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봉사 실비’가 전부다. 실질적인 업무지시를 받으며 전일제 근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조례상 ‘자원봉사자’라는 이유로 4대 보험 가입은 물론 퇴직금 적립조차 되지 않는다. 업무 중 사고가 발생해도 산업재해 보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상위법을 근거로 한 현행 ‘용인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8조와 제19조는 이들을 ‘자원봉사자’로 정의하고 있다. 자원봉사는 무보수성을 원칙으로 하기에 최저임금이나 4대 보험 적용 의무가 없다는 논리다. 그러나
단국대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하고 있다 용인신문 | 단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학교는 지난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돼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제고 및 참여자 취업 준비도 향상 등을 종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