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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와 읽기 중심으로 출제되다가 2015년부터는 말하기와 쓰기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하니 현재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는 영어의 네 영역에 걸친 고른 학습이 수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고민이 많아 졌다. 어떠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영어 교육을 해야하나 고민이 안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웨이브 스핑킹북클럽에서는 영어 교육에 대한 확실한 대처법을 제시하고 있다.
영어의 듣고 말하기를 집중 교육하는 교수법이 바로 그것이다.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급하는 웨이브 영어 연구원은 이미 11년 동안 영어교육의 영역 가운데 듣고 말하기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 가운데 결정적으로 중국인 리양의 미친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중국인이 영어를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연구한 결과 웨이브 영어 말하기 학습법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중국인이 영어를 잘하는 이유를 중국인들은 이미 중국어의 4성 성조에 익숙해져 있어 영어의 인터네이션을 쉽게 적응할 수 있어 원어민의 영어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언어적 환경이 몸에 배여 있기 때문이라고결론 내렸다.
그렇게 착안한 방법을 활용, 음악적으로 영어의 인터네이션을 교육하고 알파벳의 음소들의 소리 특성을 지도한 결과 아이들의 영어 발음이 확연히 달라지면서 영어를 습득하는 속도도 빨라졌다.
웨이브 스핑킹클럽에서 개발한 원서 도서를 교재로하여 온라인을 이용한 텐스토리 학습은 저렴한 교육비와 자가학습 유도와 가시적인 학습효과로 인해 영어 말하기 교육에 목말라 하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듣기와 말하기에서 한국인들에게 어려웠던 원인들을 분석하여 개발한 스피킹북 클럽의 텐스토리 학습은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을 위한 10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영어 동화책과 테이프를 이용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는 물론 어휘력, 표현능력까지 홀랭귀지 학습법으로 공부한다.
특히 원어민과 일대일로 이루어지는 화상수업은 텐스토리 교재를 심화, 연상학습으로 논술 능력과 영어에 관한 학습 동기를 자연스럽게 유발시킨다.
필리핀 현지 직영으로 운영되는 여름방학 캠프는 차별화된 수업과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고 일상으로의 영어를 가능도록 하고 있다.
용인에서 스킹북클럽 도서대여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성희씨는 “영어교육은 반복을 위한 흥미 유발이 관건이며 영어동화책의 다독과자가학습의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성공의 비법”이라고 조언했다.
< 문의 1588-0572, 031-321-0572>